키보토스.me
홈모음집마이페이지
SUBSCRIBED
EXPLORE
BA블루 아카이브BR봇치 더 록!ZZZ젠레스 존 제로GI원신HSR붕괴: 스타레일모든 채널 보기
문의하기
블루 아카이브
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6 「파파카츠 선생님」 미카 「아핫♡♡♡」
/블루 아카이브
광고

번역기

4731자

이전화

선생님 「으음......」 zzz...

선생님 「...앗, 자버렸나... 이야, 의외로 잠이 잘 오네, 여기.」

선생님 「있지, 카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카야 「괴롭힘인가요?」

선생님 「설마, 그럴 리가 있나.」

선생님 「나는 생각한 걸 그대로 입에 담았을 뿐이야.」

선생님 「카야는 언제까지 여기 있는 거야?」

카야 「제가 알 리가 없잖아요.」

선생님 「뭐, 빨리 나오도록 기도할게.」

선생님 「그럼 나는 가볼테니까. 카야도 잘 지내.」

카야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그럴 거예요.」

~~~~~~~~

선생님 「칸나, 신세 많이 졌어.」

칸나 「가능하면 신세지는 일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선생님 「나도 그렇고 싶은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신세지는 경우가 많아서...」

칸나 「선생님의 말려드는 체질에는 익숙합니다.」

선생님 「나는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 걸.」

선생님 「오늘도 볼일이 많아서 이쯤 할게, 실례했어.」

칸나 「샬레까지 데려다 드립니까?」

선생님 「아니, 모처럼이니까 걸어갈거야.」

선생님 「발키리 옷도 괜찮네. 칸나의 이 모습 꽤 좋아해.」

칸나 「...지급품이라 나중에 돌려받고 싶습니다만.」

선생님 「괜찮아, 세탁해서 가져올게.」

칸나 「.............부디 그렇게 해주시길.」

선생님 (뭔가 엄청 불만스러운거 같은데.)

선생님 「그럼 다음에 또 봐.」

칸나 「네, 당번 날도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자, 샬레 도착...」

선생님 「오늘도 파파카츠 예정이 있어서 초특급으로 일을 끝내야 해... 파파카츠 예정이 있다는 단어가 엄청 범죄 냄새 나지만.」

선생님 「오늘은...... 미카인가...」

선생님 「트리니티 학생들 뿐이네, 확률 조작이라도 하고 있나?」

선생님 「...아니, 히마리가 관리하고 있는데 그럴 가능성은 없겠지?」

선생님 「......」

히마리 『――그 손목시계는 조금 특별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히마리 『액정 옆의 돌기를 연속으로 3회 누르면 C&C가 소유한 단말에서 알람이 울려 퍼집니다.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을 테니 곧 구하러 올 겁니다.』

히마리 『물론 액정도 터치하면 지문 인증에 들어가고, 인증에 성공하면 선생님의 위치 정보가 근처에 대기하는 샬레 소속 학생들에게 공유됩니다. 이건 파파카츠 때에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죠.』

선생님 「......안 되겠네, 이럴 때 떠오르다니.」

선생님 「......아니 하지만 호시노랑 엄청 싸웠으니까, 뭐라고 하진 않겠지만 조심하라고 히마리도 말했었고...」

선생님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아니네, 빨리 일을 끝내야지...」

~~~~~~~~

선생님 「...끄, 끝났다...」

선생님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많았네, 모아둔 건 아닌데...」

선생님 「어째선지 게헨나 서류가 많은데...... 응?」

선생님 「『비상시 선생님의 호위와 근처 셸터 증설 제안』? 뭘 상정하고 이런걸 ...?」

미카 「――――선생님.」

선생님 「...미카? 오늘은 당번 날이 아닌데...」

미카 「미안해? 선생님을 빨리 만나고 싶어서 와버렸어♡」

선생님 「그런가... 미안해, 신경쓰게 해버렸나.」

미카 「그렇지 않아! 내가 제멋대로 온거고...」 움찔

미카 「.......그거, 게헨나꺼?」

선생님 「응? 그러네... 갑자기 서류가 늘어났다 싶더니 이런 느낌의 서류가 많은 거 같아.」

미카 「흐응... 뭔가 꾸미고 있다거나?」

선생님 「그건 아닐 거야. 사인을 보니 선도부에서 통과된 거 같고.」

선생님 「미카쪽에서 뭐 들은 거 없어?」

미카 「으음..... 딱히 떠오르는 건 없으려나?」

미카 「나기쨩이나 세이아쨩이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선생님 「그럼 이건 게헨나 단독으로 하는 일일까...?」

미카 「선생님, 이상한 건 안이하게 받아들이면 안돼?」

미카 「선생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나 엄청 곤란한걸...?」

선생님 「아하하... 걱정해줘서 고마워.」

선생님 「뭐, 이에 대해서는 린쨩에게 물어보고 어떻게 할지 결정할게. 그렇지 않아도 게헨나뿐만 아니라 다른 학원에도 물어보고 후보지를 결정한다거나 그런 얘기도 해야 할 거고.」

미카 「그런가.......」

선생님 「...아니, 지금은 그런 얘기 필요 없나.」

선생님 「일은 끝났으니 말이야, 이제 미카를 위해 시간을 쓸게.」

미카 「읏, 선생님 대담하네? 그런 식으로 말하다니.」

선생님 「하지만 그렇잖아?」

선생님 「――지금부터 나(보쿠)는 미카의 남자친구고, 나는 공주님의 에스코트를 해야하니까.」 생긋

미카 「.......와오///」

선생님 「미안, 솔직히 말하면 어떻게 말해야 좋아할지 직전까지 생각하고 있었어.」

선생님 「마음에 들었으려나?」

미카 「후훗... 물론!」

선생님 「그건 다행이다. 오늘은 미카가 가고 싶은 곳에 함께해준다는 이야기였는데... 어디인지 정해져 있어?」

미카 「응! 호텔!!」

선생님 「기각이네.」

선생님 「......처음부터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고 말해주면 좋았을 텐데.」

미카 「그치만 선생님의 놀라는 얼굴을 보고 싶었는걸.」

선생님 「아니 놀랐다고? 방향성은 미카가 생각하는 것과 무조건 다르지만.」

선생님 「그건 그렇고, 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주머니 사정은 괜찮을까?」

미카 「그거라면 완전 괜찮아!」

미카 「샬레에서의 일로 충분히 돈도 받고 있고, 최근에는 임시 수입이 있었으니까 말이야.」

선생님 (임시 수입...?)

선생님 「은행 같은 거 턴 건 아니지?」

미카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선생님 「아니, 미안. 돈을 버는 수단으로 처음 은행강도를 떠올리고 저지를 수 있는 학생이 있으니까...」

미카 「......그거 정말 괜찮은 거야?」

선생님 「괜찮아, 한 번 해봤지만 그건 필요한 강도였어.」

미카 「전혀 괜찮아 보이지 않는 건 나뿐인가?」

선생님 「뭐, 이것저것 있었으니까......」

미카 「그것보다, 더 돌아보고 싶은 곳은 없어?」

미카 「글쎄...... 시간도 꽤 지났고, 갈 수 있는 건 한 군데려나?」

선생님 「응? ......정말이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선생님 「즐거운 시간은 금방 지나가는구나.」

미카 「응...... 사실은 좀 더 선생님하고 놀고 싶지만...」

선생님 「놀이공원이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데...」

미카 「아니, 지금이 아니면 안돼.」

미카 「선생님이, 내 남자친구로 있어주는 동안인게 중요한거야.」

선생님 「미카......」

미카 「......앗! 정했어, 선생님! 마지막은 저기로 하자!」

선생님 「...관람차인가, 괜찮네.」

~~~~~~~~

미카 「우와... 전망이 좋네!」

선생님 「정말이야....... 관람차를 탄 건 얼마만이었더라.」

미카 「선생님은 그다지 놀이공원에 온 적 없어?」

선생님 「그러네.......」

선생님 「.......그다지, 라기보다는 거의 없다고 할까.」

미카 「왜? 어릴때면 꽤 가는 이미지가 있는데.」

선생님 「뭐...... 가정 사정이란 걸까.」

선생님 「더 중요한 일이 있었어. 놀러 간다거나 그런 일보다는 말이지.」

미카 「......?」

선생님 「기회가 되면 얘기할게. 지금 할 얘기도 아니고.」

선생님 「......오, 야간 조명이다. 예쁘네.」

미카 「정말, 예쁘다.......」

선생님 「저기는 밀레니엄이고...... 저쪽은 트리니티인가? 조명을 비추면 꽤 보이는구나.」

미카 「......선생님.」

선생님 「왜?」

미카 「거기선 『경치보다 네가 더 예뻐』라고 해줬으면 좋겠는데~!」

선생님 「아차, 그런 패턴도 있나...」

선생님 「미안해, 그다지 이런 건 익숙하지 않아서 모르겠어.」

미카 「.......익숙하지 않으면서 지금까지 그런 행동을 하고 있었어?」

선생님 「? 그렇긴 한데...」

미카 (...소문으로 듣기는 선생님, 대체로 여자의 적 같은 수준으로 이야기한다는 거 같은데...)

선생님 「미카, 오늘 즐거웠어?」

미카 「즐거웠어! 선생님은?」

선생님 「나도 엄청 즐거웠어. 뭐, 나로서는 미카가 즐겨준다면 그것만으로도 기쁜 일이지만.」

미카 「나는 선생님이 즐겨주지 않으면 싫은 걸.」

미카 「그것 때문에 이러는 건데...」

선생님 「......혹시 오늘 계속 얌전했던건...」

미카 「선생님 생각대로일까.」

미카 「선생님, 아마 여러 학생들과 파파카츠 하느라 곤란하지 않을까 해서.」

선생님 「뭐, 해보지도 않은 걸 하라고 하면 곤란하지.」

미카 「그래서 오늘 정도는 그런 생각 없이 같이 즐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선생님 「미카......」

미카 「...그리고, 그 갭과 마음 씀씀이로 선생님이 나를 진짜 여자친구로 삼아줬으면 대 성공이었을 텐데...」

선생님 「지금 흘린 눈물 돌려줘.」

미카 「아하하하!!! 미안해~☆」

미카 「...하지만 바꾸진 않을거야. 나는 선생님을 좋아하니까, 선생님이 나를 택해줄 때까지 계속 어필할거라고.」

선생님 「......미카.」

미카 「선생님은 학생과는 그런 관계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미카 「학생 쪽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구? 선생님을 좋아하는 학생은 당장이라도 사귀고 싶다고 생각할걸.」

미카 「선생님으로서가 아닌, 한 명의 남성으로서 우리를 봐줬으면 좋겠어.」

선생님 「......」

미카 「.......계속, 기다릴게. 어쩌면 선생님이 택하는 학생은 내가 아닐지도 몰라.」

미카 「그래도, 그런 건 괜찮아. 한 걸음 내딛는 걸 두려워하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건 선생님이니까.」

미카 「그러니까, 결심이 섰을 때... 다시금, 선생님의 입으로 대답을 듣고 싶어.」

선생님 「...약속할게. 반드시 답을 주겠다고.」

미카 「...응☆」

선생님 「......」

선생님 (결심인가...)

선생님 (누군가와 그런 관계가 될 거라고는, 솔직히 생각해 본 적 없었어.)

선생님 (관심이 없는 걸까? 아냐, 정답을 모르는 거야.)

선생님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하는, 진정한 의미를...」

선생님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과는 무관했으니 정말로 곤란한 걸.」

선생님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던 내가 지금은 가르치는 입장의 선생님이 되었으니까. 인생이란 뭐가 있을지 모르는 법이지.」

소설 모음

원본

다음화

광고
BA블루 아카이브·23.08.09번역

소설핫산) #6 「파파카츠 선생님」 미카 「아핫♡♡♡」

#미소노 미카#선생#소설
좋아요 0댓글 19저장 0
광고
AP
amanomi_3348작가
게시물 30개
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3.08.09 15:30
조회0
광고

댓글 19

나
ㅇDC
ㅇㅇ123.08.09

미카가 왠일로 양호하네

ㅇDC
ㅇㅇ223.08.09

중간에 미카 대사 선생님으로 돼있어

ㅇDC
ㅇㅇ작성자23.08.09

수정했음

ㅇDC
ㅇㅇ323.08.09

맛있네

ㅇDC
ㅇㅇ423.08.09
디시콘
ㅇDC
ㅇㅇ23.08.09

이번화는 뭔가 잔잔하네

광고

amanomi_3348님의 다른 게시물

전체 보기 ›
번역
소설핫산) 아리스 「아리스로 동정 떼셨잖아요‼‼」선생님「!⁉」
Aamanomi_3348013
TEXT
번역
소설핫산) #9 「파파카츠 선생님」 히나 「...♡」
Aamanomi_3348013
TEXT
번역
소설핫산) 코하루「타이밍이 나쁜 나」 선생님「괴멸적으로 컨디션 나쁜 나」
Aamanomi_3348012
TEXT
번역
소설핫산) #8 「파파카츠 선생님」 카요코 「...♪」
Aamanomi_3348011
TEXT
번역
소설핫산) #7 「파파카츠 선생님」 하나코 「......」
Aamanomi_3348027
TEXT
번역
소설핫산) #5 「파파카츠 선생님」 마리 「...♡」
Aamanomi_3348022
TEXT
번역
소설핫산) #3 「파파카츠 선생님」 나기사 「...♡」
Aamanomi_3348025
TEXT
번역
소설핫산) #2 「파파카츠 선생님」 히후미 「...♡」
Aamanomi_3348030

비슷한 태그의 게시물

TEXT
번역
[소설핫산] 선생님이 샬레를 그만둔다고 거짓말 했을 때 학생들의 반응
Mmirato_bruaka070
짤
5
인식개변 당해서 미카가 이오리로 보이는 선생.manhwa
화화이트팽340
창작
(소설피폐) 아코에게 장난치는 쓰레기 선생
ㅇㅇㅇ1107
창작
7
'선생님과의 인연스토리' 가 궁금한 미카.manhwa
캥캥캉캥064
번역
14
걱정되는 미카와 선생님 이야기
Ssumutemu_1088
번역
30
럭키 스케베 체질 선생님.manhwa
Nnamuru123174
창작
9
[만화/스압]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 오해받은 마키
고고쟈루3139
번역
22
아루짱이 선생님과 데이트를 한다고!? 베리타스 참전
Mm5eistr913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