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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3자
【키보토스 뒷게시판】 선생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스레 part.■■
『이 스레까지 도달한 분들에게 드리는 주의점』
・이 스레는 선생님의 『요금』이나 대응 범위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합의하지 않은 행위는 삼가주세요. 문제가 있을 경우 합당한 대응을 취하게 됩니다.
・순서는 스레 내 URL에서 확인을, 결코 앞지르기 하지 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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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 선생님과의 데이트,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저씨】 : 으헤, 그 소문 정말이었구나.
【다시마차】 : 갑작스러워 믿을 수 없는 이야기였습니다만... 정말로 선생님이 그런 행위를 하고 있을 줄이야.
【전지】 : 선생님에게도 한숨 돌리는 게 필요하지 않겠어요?
【전지】 : 선생님도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이성... 물론 그런 욕망도 있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회계】 : 그렇다고 학생에게 손을 대는 건 문제 아냐!?
【전지】 : 그럼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지】 : 파파카츠를 할 수 없다면... 『그런』 가게에 가서 욕망을 채우면 되는 걸까요? 하지만 선생님은 욕망 때문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돈 때문인데... 딱 잘라 선을 긋는 관계에 대해 저희가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회계】 : 그건...
【전지】 : 딱히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당신이 하지 않으면 되는 이야기고, 선생님 자신에게 말해도 괜찮습니다.
【전지】 : ......그렇게 된 후 선생님이 어떤 행동을 할지는 모릅니다만.
【아저씨】 : 뭐,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괜찮지 않아?
【아저씨】 : 아저씨는... 그, 뭐, 관심도 있고.
【다시마차】 : ...요금표도, 보기에는 이상한 부분도 없고, 대가를 치르고 선생님과 연인 같은 시간을 보내는 거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겠네요.
【전지】 : 후후, 결정됐군요.
【전지】 : 희망자는 URL에서 응모를. 완전 랜덤으로 순서를 정하기 때문에 반론은 인정하지 않아요?
【전치(全痴)】 : 전에 봤을 때와 내용이 상당히 달라졌네요... 전에는 누군가 적당히 쓴 장난스러운 글이었습니다만...
【전치】 : 전지씨, 뭔가 알고 계시는 거 아닌가요?
【전지】 : 저는 아무것도, 단지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선생님과 데이트했을 뿐인걸요?
【전치】 : 그런가요... 그럼 됐습니다. 제 착각이겠죠.
히마리 「후후...... 속속 응모가 들어오고 있군요.」
히마리 「선생님에게는 학생들의 어프로치가 늘어나겠지만... 뭐, 학생들에게 애매한 태도를 취하는 선생님이 나쁜거니까요.」
히마리 「...다른 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는 건 조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지만, 이걸로 학생들을 그런 눈으로 보게 된다면... 후훗.」
히마리 「기억해주세요, 선생님. 선이라는 건 한번 넘으면... 멈출 수 없게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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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엣취.」
선생님 「......감기라도 걸렸나?」
선생님 「오늘은 당번 학생도 없고 자유롭게 놀 수 있겠네... 일도 일단락 됐으니 어디 놀러갈까.」
선생님 「문단속하고... 좋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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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에서
선생님 「전에 나기사가 말했던 맛있는 롤케이크 가게는... 아마 이쪽이었을 텐데.」
선생님 「그렇게 열변을 했으니, 꽤 맛있겠지?」
??? 「......」 흘끗
??? 「앗...... 선생님...」
선생님 「저쪽 구획인가...? 트리니티는 생각보다 몇 배는 넓어서 헤맨단 말이지...」
??? 「저, 저기... 선생님!!」
선생님 「......응?」
선생님 「뭐야, 히후미인가.」
히후미 「......아,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응, 안녕 히후미. 오늘은 혼자구나.」
히후미 「네, 네에... 오늘은 조금 볼일이 있었다고 할까... 지금 왔다고 할까...」
선생님 「...?」
히후미 「저, 저기, 선생님! 그게......」
히후미 「선생님이, 그, 돈을 지불하면... 연인이 되어주신다고 해서...」 머뭇머뭇
선생님 「......그렇게 나오는건가.」
선생님 (의외라면 의외지만, 페로로 성애자인 히후미는 흥미 같은 건 가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선생님 (...역시 이 나이 대의 여자아이들은 많든 적든 그런 거에 관심이 있구나.)
히후미 「오, 오늘은 시간... 좀 있으신가요?」
선생님 「...응, 시간이라면 있어.」
선생님 「룰은 파악하고 있겠지?」
히후미 「네, 네에... 일단 전부 보고 기억하고 있어요.」
선생님 「그런가, 그럼......」 스윽
히후미 「후에!? 소, 소소소소, 손을...!?」 허둥지둥
선생님 「지금부터 히후미는 내(보쿠) 여자친구야. 그렇다면 손 정도는 잡아도 이상하지 않겠지?」 생긋
히후미 「후아, 후아아......」 펑
선생님 (......히마리가 『플레이 중에는 1인칭도 바꾸죠』라고 해서 바꿔봤는데... 뭐 의미는 있는 거 같네, 히후미의 얼굴을 보면.)
선생님 (근데 이거 처음부터 보면 내가 파파카츠하는 게 아니라 히후미가 원조교제하는것처럼 밖에... 아니, 파파카츠나 원조교제나 같은 걸까...?)
선생님 「그래서, 히후미. 갈 곳은 내가 정하면 될까? 아니면 히후미가 정할래?」
히후미 「그, 그럼... 제가 정해도 될까요?」
선생님 「표정이 굳어지네....... 아, 응. 히후미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도 돼.」
히후미 「알겠습니다! 그럼......」
히후미 「――선생님, 맛있네요!!」
선생님 「그래, 맛있네...」
선생님 (마침 히후미도 롤케이크 가게에 볼일이 있었다, 그건 괜찮아... 문제는...) 흘끗
『수량 한정! 모모프렌즈 콜라보 디저트 축제!!』
선생님 「...나기사, 분명히 페로로로 히후미를 유혹할 생각이었지?」
히후미 「서... 선생님? 무슨 일이세요?」
선생님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것보다 히후미, 뺨에 크림 묻었어.」
히후미 「네!? 이, 이건 부끄러운 모습을...」 삐질삐질
선생님 「봐, 닦아줄 테니 눈 감고...」
히후미 「햐윽!?」
히후미 (어, 얼굴! 얼굴이 가까워요, 선생님!!)
선생님 「......자, 떨어졌어, 히후미.」
히후미 「가,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뭘.」 냠
히후미 「!!!!????」 펑
선생님 「순간 온수기인가?」
히후미 「서, 서서서서선생님 지금 크림을... 머... 먹었」 아와와
선생님 「아니, 그치만 아깝잖아.」
히후미 「아깝다니... 그걸로 먹는건...」
선생님 「바닥에 떨어진 것도 아니고... 히후미 뺨이면 깨끗하잖아?」
히후미 「으읏!!!!」
선생님 「오늘은 엄청 표정이 휙휙 변하네. 히후미, 괜찮아?」
히후미 (선생님 때문이에요!!!!!)
선생님 「모처럼의 데이트니까 좀 더 즐기자. 아, 그것도 필요하겠네.」
히후미 「그거... 인가요?」
선생님 「그래, 그거. 아~ 말이야.」
선생님 「역시 서로 먹인다는 건 특별한 느낌이 있고. 자, 히후미... 아~」
히후미 「자, 잠깐만요 선생님! 마음의 준비가...」
선생님 「자자, 사양말고, 파팍 해버리자.」 아~
히후미 「......아, 아아~...///」 냠
히후미 「...마, 맛있어효...」
선생님 「그거 다행이다.」 싱긋
선생님 「그럼 다음엔 히후미가 먹여줄래?」
히후미 「그, 그렇네요... 저는 선생님의 여, 여자친구고... 해도 전혀 이상할 거 없죠...」
히후미 「...서, 선생님. 아~...」
선생님 「아~ ......응, 맛있다 이거.」
히후미 「그, 그런가요......」
히후미 (...아, 지금 눈치챘는데... 이 포크로 먹으면 저... 가, 간접 키스...) 화끈
선생님 「다음엔 뭘 먹지... 푸딩이 좋을까.」 냠냠
히후미 (...선생님은 동요없이 아~ 한 포크로 먹고 있어...)
히후미 「선생님, 그... 선생님은 이런 걸 한 적이 비교적 많으신가요?」
선생님 「응? 그건......」
선생님 (히마리랑 한 게 처음이지만... 그래도 히마리가 말했었지, 『거짓말이라도 경험이 많다고 해둡시다.』 라고. 이유는 말해주지 않았지만.)
선생님 「뭐, 나름대로 했으려나... 무슨 일 있어?」
히후미 「아, 아뇨... 물어본것 뿐이에요, 아하하...」 욱씬
히후미 (...어라, 어째서 저 지금...)
선생님 「선생님이라고 하는 것도 그다지 월급이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니까 말이야. 뭐 돈이 궁할때는... 조금 이런 일을 하고 있어.」
히후미 「그렇군요...」
히후미 「...그, 그럼, 제가 나중에 선생님에게 돈을 드리면, 선생님을...」
선생님 「유감이지만, 누군가 한 사람을 고정해서 이런 일을 할 생각은 없다고 할까.」
선생님 「돈을 주는 학생은 한명이 아니고, 다른 학생들도 어떤지 실제로 경험해봐야지.」
히후미 「그, 그런가요.」
히후미 (어째서 내가 조금 아쉬워하는 걸까...)
히후미 (질투? 선생님을 독점할 수 없어서?)
선생님 「히후미, 손 멈췄는데? 모처럼 맛있는데 아깝잖아.」
선생님 「자, 먹어먹어... 아~」
히후미 「아, 아아~ .......」 냠
히후미 (...그래도, 이건 이거대로 좋을지도...)
선생님 「...고마워, 히후미. 잘 먹었어.」
히후미 「아, 아뇨... 저도 즐거웠어요.」
히후미 「이거, 오늘의 사례입니다!」
선생님 「응, 제대로 받았어.」
선생님 (『밖에서 돈이라든가 보수라든가 부주의하게 말하면 누가 듣고 있는지 모르니까 사례라고 칭하고 받는다』라고는 들었지만... 둘이서 사이좋게 걷고 있는 시점에서 수상쩍을거라 생각하는데 말이야.)
선생님 「오늘은 고마웠어. 또 샬레의 당번이 됐을때는 잘 부탁해.」
히후미 「네, 네에...」
히후미 「...저기, 선생님.」
선생님 「응, 뭘까?」
히후미 「여, 연인 건에 대해서 말인데요...」
히후미 「순서가 돌아오면, 다시 데이트 해주시겠어요?」
선생님 「물론, 히후미라면 대환영이지.」
히후미 「읏, 네...」
히후미 「지금 한 말도, 내가 아닌 다른... 여러 학생들에게 하는 말이려나...)
선생님 「그럼 나(와타시)는 여기서 이만. 히후미도 너무 늦기 전에 돌아가는 거야.」
히후미 「앗......」
히후미 「......서, 선생님!!」 와락
선생님 「우왓...!?」
선생님 (갑자기 안겼어... 하마터면 균형을 잃을뻔 했네.)
선생님 「무슨 일이야? 이제 시간은 다됐는데.」
히후미 「그, 그게... 여여, 연인이라면 마지막에는 꼭 껴안고 헤어진다고 전에 하나코쨩에게 배웠거든요!」
히후미 「어, 어떻게든 하고 싶어서...」
선생님 (그런건가? ...아니 경험이 없으니까 모르겠어.)
선생님 「...그렇구나, 그렇다면...」
선생님 「자, 이걸로 괜찮을까?」 꼬옥
히후미 「앗......」
히후미 (이거, 선생님의 냄새에 안겨서...) 화끈
히후미 「후아... 감사힙니댜아...」 푸슈우
선생님 (위험한 약 먹고 난 후 같은 얼굴인데 정말 괜찮을까?)
선생님 「...네, 이제 끝. 역시 더 이상은 시간적으로 안 좋을 거라 생각하는데...」
히후미 「...앗, 그랬었죠!!」
히후미 「그럼 선생님,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히후미 「기회가 된다면 또 부탁드려요!!」
선생님 「응, 다음에 봐......」
선생님 「...뭘까, 저런 좋은 미소로 기뻐해주니 나도 기쁘지만... 어른으로서는 복잡한 심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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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찌 당하겠는데?
이러다가 또 다크한 전개로 가는 건가
전치는 누구야?
치한할때 그 치임 하나코
하나코였구나
또 학생을 꼬셨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