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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아리스 「ASMR 2탄입니다!」 선생님 「결국 맛들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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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자

이전화

선생님 「지난 ASMR 기획이 예상 이상으로 호평을 많이 받아서 다시 하는 느낌일까?"

아리스 「네! 랭킹에도 올라 유우카도 드물게 칭찬해줬습니다!」

아리스 「이것도 스레민? 이라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스레+주민 - 게시판 이용자

선생님 「칸샤~(cv.나츠)」

선생님 「....그래서, 2탄을 하는 건 좋지만, 이번 대본은 괜찮아?」

선생님 「나 싫어. 또 샬레에 호시노가 습격해 오거나 미카가 벽을 뚫고 오거나 하는거 말야.」

아리스 「안심해주세요... 이번에는 든든한 조력자가 와줬습니다.」

선생님 「조력자...?」

아리스 「네! 조력자분, 들어와주세요!」

리오 「......기다리게 했네, 아리스.」

선생님 「아니 너였냐고!!!!!!??」

선생님 「아니야, 아리스. 근본적으로 틀렸어.」

선생님 「리오는 먼저 세미나 멤버들에게 사죄하고 이것저것 해야하잖아.(cv.미카)」

리오 「...알고 있어. 내가 한 짓은 도저히 용서받을 일이 아니지.」

리오 「그렇기에 여기서 결과를 내고 오명을 벗는 거야.」

아리스 「그 마음가짐입니다! 이번에는 리오 선배도 함께 대본을 생각해주니 믿음직합니다!」

아리스 「즉시 저쪽에서 다음 대본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죠!」

리오 「맡겨줘, 아리스... 반드시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 대본을 생각해 내겠어...!」

선생님 「...........」 톡

선생님 「......여보세요, 유우카? 지금 게임개발부 부실에 리오가 와 있는데.」

유우카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 리오 회장은 이쪽에서 대처할테니...」

리오 「유우카....... 아니야, 달라.」

유우카 「이야기는 저쪽에서 듣겠습니다! 회장에게는 해야 할 말이 많으니까요!!!」

아리스 「끄아아아아아앙!!!! 리오 선배가 끌려가버렸습니다!!」

선생님 「당연하잖아.」

선생님 「그래도 다행히 대본이 완성된 단계에서 유우카가 체크할테니 이상한 건 할 수 없을거야.」

모모이 「이상한거!? 선생님 너무한 거 아냐?」

선생님 「모모이, 너는 먼저 남의 트라우마를 파헤칠 만한 대본을 쓰는 것부터 그만두자.」

미도리 「맞아, 언니. 역시 그건 아닌 거 같아.」

선생님 「미도리도 이미지 일러스트를 그려주는 건 기쁘지만 호스트도 안할 거 같은 기발한 모습을 하고 있는 내 일러스트는 그만두자.」

유즈 「서, 선생님... 이번 대본은 저도 잘 확인할게요...」

선생님 「......유즈, 정말로 신뢰하고 있어.」

선생님 「...그래서, 중요한 대본말인데, 안은 나와 있을까?」

아리스 「물론입니다! 이번엔 기각될 걸 예상해서 여러개를 준비했습니다!」

선생님 「준비성이 좋네... 이상하게...」

선생님 「음...... 그럼 우선 이걸 유우카에게 보여줄까.」

미야코 「......선생님 ASMR의 신작이 나왔나 보네요.」

미야코 「지난번 것은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이번 것은...」

《선생님 ASMR 시리즈》 『너를 속박하고 싶어, DV남편인 선생님』

*domestic violence 가정폭력

미야코 「.........」

미야코 「여러가지로 츳코미걸고 싶습니다만... 일단 들어보죠.」 꾹

선생님 『......어서 와, 꽤 늦었네.』

선생님 『돌아오는 건 OO시라고 들어서 현관에서 계속 기다렸는데... 뭔가 트러블이라도 생긴 줄 알았어.』

선생님 『저기, 오늘은 업무 뿐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은 뭘 하고 있던 거야?』

미야코 「.......과연, 이런 시츄에이션인가요.」

미야코 「흔한 내용인 거 같습니다만...」

선생님 『......잠깐, 이쪽으로 와.』

선생님 『......』 킁킁

미야코 「히약...!」 움찔

선생님 『......이거, 네가 항상 쓰던 향수가 아니지?』

선생님 『아무래도 남자가 쓰는 쪽인 거 같은데.』

선생님 『저기, 오늘은 정말 업무였어?』

선생님 『사실은 업무가 아니라, 남자와 놀고 있었다거나 하는거 아냐?』

미야코 「속박이라고 할까, 선입견이 강한 남성이라는 느낌인ㄱ」

선생님 『거짓말하지마!』 짜악

미야코 「히익!?」 움찔

선생님 『말했지!? 거짓말만은 하지 말라고!』 퍽

선생님 『너는 귀여우니까, 다른 남자가 말을 걸어올지도 모른다고!』 빠직

선생님 『마가 낀거야? 아니면 나를 싫어하게 된 거야?』

미야코 「때린다거나, 선생님의 숨결이 가까워...!」 부들부들

미야코 「선생님의 박진감 넘치는 연기... 정말 화가 난 듯한...」

선생님 『........역시, 널 일하게 하는 게 아니었네.』

선생님 『처음부터 이렇게 했어야 했어.』 철그럭

미야코 「...? 사슬? 대체 뭘...」

선생님 『손, 내밀어.』

선생님 『...됐으니까 내밀라고 말했잖아!』 짜악

미야코 「읏!」 후우후우

미야코 「......이건, 수갑?」

선생님 『...뭘 놀라고 있어? 말했잖아. 너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앞으로는 계속 집에만 있게 하겠다고.』

선생님 『앞으로는 내가 일해서 너를 먹여살리고, 너를 계속 사랑해주겠다고.』

선생님 『괜찮아. 너는 나만 보고 있으면 돼.』

선생님 『너의 매력은 나만 알면 되는 거야.』

선생님 『그러니까...... 앞으로도, 내 곁에 있어줘?』

미야코 「...........」

미야코 「......대단했어///」 털썩

《나는 토끼》 ☆☆☆☆

『이번 작품은 개인적으로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치 정말 맞은 듯한 착각이 들었고 귓가에 울리는 선생님의 거친 숨결이 한동안 귓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에게 속박당할 정도로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이나, 그 일편단심인 일그러진 사랑의 감정은 대단히 좋았습니다. 이상한 기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의 입장이 일하는 여성이라는, 자기투영이 조금 힘든 점에서 별을 줄였습니다만, 그 외의 부분은 불평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실제로 묶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옆가슴 개목걸이녀》 ☆☆☆☆☆

『뭔가요, 이 작품은!

여자를 물리적으로 묶거나 자기 물건처럼 취급하고!

선생님은 여성을 도구처럼 생각하는건가요! 아니면 펫이라든가 뭔가라도!?

......뭐, 쇠사슬로 묶이는 부분이나 방 안에서 목줄을 차고 산책시키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싫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실제로 학생들에게 하려고 하면 안된다구요!

할 거면 저에게... 승부에 지면 어쩔 수 없이? 해드리겠지만????』

《다시마차》 ☆☆☆☆

『친한 분이 추천해 주셔서 듣게 되었습니다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선생님에게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역할이기 때문에 매우 신선한 느낌으로 들었습니다.

...다만, 그, 후반의 트랙에서 나온 「나름대로 재밌었어, 너와의 연애 놀이」라고 하는 건, 그 표현이 유행하고 있다거나, 그런 걸까요?

그 뒤에 「연애 놀이 같은 게 아닌, 제대로 부부 같은 생활을 할까.」라고 말해주셔서 좋았습니다만, 그 표현만 신경 쓰여서...』

선생님 「......뭐, 좋은 느낌 아냐?」

아리스 「엄청 좋은 결과였습니다! 선생님의 연기가 능숙합니다!」

유즈 「저, 정말로... 선생님, 익숙한가요?」

선생님 「아니, 내가 절대 안 할 역할이라 뭔가 기합이 들어갔다고 할까...」

선생님 「결과적으로 호평 받아서 다행이야.」

모모이 「이것도 내 대본의 힘이네!」

미도리 「...분명 이거 처음에 꺼낸 건 유즈였던 거 같은데.」

선생님 「......유즈?」

유즈 「아, 아우우......///」

선생님 「......그다지 교육상 좋지 않으니까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까.」

아리스 「? 잘 모르겠지만 알겠습니다!」

선생님 「이번 작품에서 알게 된 게 있어.」

선생님 「그건 내가 평소에 절대로 하지 않을 것 같은 일이나 말투를 쓰면 평가가 높아.」

아리스 「아리스 알고 있습니다! 갭모에? 라는 거네요!」

선생님 「그래, 맞아. 그걸 바탕으로 다음 작품은 이게 좋을 거 같은데.」

아루 「후후.......오늘은 선생님의 ASMR 신작이 발매되는 날이네!」

아루 「ASMR이라기보다 시츄에이션 보이스? 라는 게 맞는 거 같지만... 뭐 세세한 건 신경 쓰지 않아!」

아루 「그럼, 다음 작품은......」

《선생님 ASMR 시리즈》 『비오는 밤, 단골 바에서――』

아루 「바...? 바의 손님일까?」 꾹

선생님 『――아아, 어서오시죠, 손님.』

선생님 『이거, 쓰면 돼. 갑자기 내렸으니까 말이지. 감기 걸리면 좋지 않아.』

선생님 『......딱히, 네가 온다고해서 준비하고 있던 건 아니야. 가게에 이 정도는 준비하고 있으니까.』

아루 「...! 과연, 바텐더네!」

아루 「평소에도 차분한 톤으로 이야기해주지만... 가게 BGM과 빗소리로 이렇게 분위기가 변하는구나...」

선생님 『......오늘은 뭘 시킬거지?』

선생님 『내(오레) 추천? ......하아, 그렇게 말하는 게 가장 반응하기 곤란한데.』

선생님 『...그런 얼굴 하지 말라고, 지금 준비해 줄테니까』 찰랑

아루 「......선생님의 나(오레)란 말투, 신선하네...」

아루 「선생님이라는 입장이니까 말투를 엄격하게 하는 거겠지만, 나(오레)란 말투... 괜찮은걸!」 두근두근

선생님 『보드카 베이스에 큐라소, 애프리콧, 브랜디, 라임 주스......』 샤카샤카

선생님 『......자, 나왔어.』

선생님 『이름? ...... 애퀴덕트야. 의미는 스스로 찾아봐.』

선생님 『아니면...... 셰리라도 낼걸 그랬나?』 쿡쿡

아루 「애퀴덕트... 셰리.......?」

아루 「술에 의미 같은 게 있는 걸까...?」 톡

아루 「......뭐, 뭐뭐뭐뭐, 뭐라고오!?」

*애퀴덕트 - 오늘은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몸을 맡겨라

아루 「몰랐어...... 술에도 이런 뜻이 있구나.....」

아루 「하지만 이건...... 그, 그런 의미지......?」 부끄

선생님 『하...... 그 정도로 얼굴을 붉히는 걸 보면, 아직 어린애구나.』

선생님 『화내지마. ........하지만, 그러네.』

선생님 『――오늘 밤 정도는, 빗소리도 가게 소리도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밤이라도 보낼까?』

선생님 『.......농담이야.』 큭큭

아루 「아, 아와와와와와.......」 빙글빙글

《흥신소68ch》 ☆☆☆☆☆

『첫 평가, 실례합니다.

지금까지의 작품도 전부 구입해서 듣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분위기가 달랐고, 매우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처음부터 숨 막히는 전개였습니다.

바를 운영하는 선생님, 밖에서 들리는 빗소리나 가게BGM에서 느껴지는 차분하고 온화한 모습... 쉽게 상상할 수 있어서 대단히 멋졌습니다.

저는 술의 의미라는 걸 몰랐지만 알고 보니 여러 가지 의미가 있고 심오했습니다.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꼭 함께 마셔보고 싶습니다.』

《광견》 ☆☆☆☆

『작품 자체는 대단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1인칭도 상당히 신선해서 저도 모르게 숨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술에 담긴 의미가 너무 공격적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학생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귀찮은 일이 증가할 거 같아 골치 아픈 심정입니다.』

선생님 「괜찮잖아!」

아리스 「선생님의 어른스러운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선생님 「...그거, 우회적으로 평소의 나는 어른스러운 느낌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야?」

유즈 「하지만 선생님, 게헨나 학생의 다리를 핥거나 트리니티 학생의 날개 냄새를 맡고 다닌다고...」

선생님 「건강 체크입니다.」

유즈 「어, 하지만...」

선생님 「그 이상 말하면 유즈가 입고 있는 옷의 냄새, 직접 맡는다?」

유즈 「히에...」

선생님 「뭐, 하여튼 ASMR 2탄... 결과는 좋았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아리스 「네! 하지만 이에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싶습니다!」

선생님 「......가능하면 다음에는 ASMR 말고 다른 콘텐츠로 해달라고.」

소설모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2463136

원본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286876

다음화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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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3.07.18번역

소설핫산) 아리스 「ASMR 2탄입니다!」 선생님 「결국 맛들였구나?」

#텐도 아리스#선생#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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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amanomi_3348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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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3.07.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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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나
ㅇDC
ㅇㅇ123.07.18
디시콘
ㅇDC
ㅇㅇ223.07.18

캬

ㅇDC
ㅇㅇ323.07.18
ㅇDC
ㅇㅇ423.07.18
디시콘
ㅇDC
ㅇㅇ5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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