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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핫산) 카요코와 총을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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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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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그래서, 할 얘기란건?」

샬레 사무실의 응접실 소파에 앉은 카요코는 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권총을 한 정 갖고 싶어."

"그런 이유로 권총을 사용하는 아이에게 조언을 얻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그렇구나.」

카요코는 놀라는 기색도 보이지 않고 탁상의 차를 마신다.

"꽤 담백하네?"

「지금까지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에는 놀랐지만.」

그것도 그렇다.

여기 키보토스에서, 하물며 총알 한 방으로도 치명상이 될 수 있는 내가 자위용 권총 한 자루 갖고 있지 않다니 그야말로 이질적인 거겠지.

실은 총학생회에서 총을 지급해주긴 했지만 그때는 학생에게 총을 겨누는 건 있을 수 없다며 아비도스에서 보관해 달라고 부탁했던가.

「어째서 나야? 따로 권총 쓰는 아이는 있지?」

"음,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할까."

"어쩐지 모르게? 제일 먼저 떠오른 게 카요코였으니까."

「......그래.」

왠지 시선을 피해버렸지만, 금방 카요코는 나에게 시선을 되돌린다.

「뭐, 좋아, 선생님의 부탁이니까.」

"살았어, 당번이 아닌데 와줘서 고마워."

딱히, 카요코는 짧게 대답하고 돌아갈 준비를 시작한다.

「그건 그렇고 선생님이 권총을 갖고 싶다니, 뭔가 마음의 변화라도 있었어?」

그녀는 채비를 하면서도 입을 움직인다.

"아니 뭐, 만약의 경우가 있으면 곤란하니까."

「지금까지 어째서 그 생각에 도달하지 못했는지 의문이네.」

"걱정해준거야?"

「물론.」

"엑."

농담이라도 할 생각이었지만 그녀는 즉답한다.

「에덴조약 때도, 지난번 방주 때도, 그렇지 않아도 다들 걱정하고 있어.」

"......미안해."

어른 실격이네, 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멈춘다.

그런 말을 해서 뭐가 된다는 거냐. 카요코가 괴로울 뿐이겠지.

그날은 아직 선생님으로서의 일이 대량으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대략적인 일정만 잡고 해산하게 됐다.

약속한 날이 되었다. 만약을 위해 10분 일찍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샬레를 나선다.

"어."

「선생님, 빠르네.」

그러나 카요코는 그보다 더 빨리 집합 장소에 도착해 있었다.

"카요코도 빠르네."

「그래? 평범한 거 같은데.」

갈게, 그렇게 말하는 카요코에게 손을 이끌려 걷기 시작한다.

"오늘은 어디로?"

「내가 신세지는 가게에.」

총 자체는 쇼핑몰이나, 저렴한 물건이라면 편의점에서도 취급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카요코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생은 단골 총기상이 있는 것 같다.

「여기야.」

목적지는 집합 장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듯, 카요코는 골목을 가리켰다.

그대로 들어가자 작은 간판을 내건 총기상이 곧 골목 벽에 나타났다.

"꽤 좁은 곳에 있네?"

「응, 가게 자체가 넓지 않으니 사람도 적어서 좋아.」

카요코다운 이유라고 느꼈다.

가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 나는 무심코 숨을 삼켰다.

확실히 가게 안은 넓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종류별로 나눠 진열되어 있는 총신들은 군대인가 싶을 정도로 적절한 간격으로 나란히 놓여 있었고,

구색 또한 풍부하며 모든 총이 잘 손질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깔끔하게 표면을 닦은 총신은 천장에 매달린 얼마 되지 않는 광원을 흘리지 않고 모아 자신의 폭력성을 가감없이 주장하고 있다.

"......"

「괜찮아?」

놀라서 말을 잃은 내 얼굴을 카요코가 걱정스럽게 들여다본다.

"으, 응."

"생각보다 깔끔한 곳이라."

깔끔하고, 너무나 두려운 곳이라 느꼈다.

총을 보는 것 자체는 이미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착각인 듯했다.

원치 않아도, 비록 여기에 그 총이 없었다고 해도 떠오른다.

이것이 내 목숨을 한번 앗아갔다는 것을.

「......괜찮아, 내가 있어.」

두려움이 얼굴에 드러난 듯, 카요코가 내 손을 감싸듯 쥐었다.

"고마워, 카요코."

「무슨 용무로...... 카요코쨩이잖아.」

가게 안쪽에서 굵은 목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덩치 큰 곰이 안쪽에서 걸어왔다.

「카요코쨩이 누군가를 데려오다니 드문 일이네.」

"바, 반갑습니다, 점장, 님?"

「선생님, 아르바이트생이야.」

"아, 아르바이트생!?"

아르바이트생이 가져도 될 위엄이 아니잖아.

그렇게 생각했지만 입 밖에 내지 않았다. 무서웠으니까.

「헤에, 당신이 선생인가.」

알바생인 곰은 그렇게 말하며 나를 품평하듯 빤히 바라보았다.

「흐음, 뭐, 카요코쨩이 여기로 데려올 정도면 나쁜 사람은 아니겠지.」

"그렇게 드문 일입니까?"

「응, 여기는 기본적으로 소개제인데 카요코쨩이 누군가에게 여기를 소개한 건 선생이――」

「점장은?」

카요코가 가로막듯 그렇게 말했다.

「여기있어~」

그러자 곰 뒤에서 느릿느릿한 목소리가 들렸다 싶더니 곰 뒤에서 코기가 얼굴을 내밀었다.

"(코기 쪽이 점장이구나......)"

「방금, 이런 외형인 녀석이 점장? 그렇게 생각했지?」

"어, 어떻게 아셨나요."

「왠지 모르게 얼굴에 드러났어~」

「점장, 위엄이 없으니까.」

「말했겠다, 카요코쨩.」

신기하다, 카요코가 이렇게까지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사람이 흥신소 말고도 있었다니.

아마 꽤 오랫동안 교제한 거겠지. 아빠 기뻐.

「선생님?」

"아니, 카요코가 즐거워하는 걸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져 버려서."

"딸의 성장을 지켜보는 아버지가 이런 기분일까?"

「정말이지, 무슨 소리야.」

「「......」」

살짝 기분 나쁜 듯 카요코는 고개를 돌린다.

왠지 점장님과 아르바이트생도 이쪽을 빤히 보고 있다.

역시 아버지는 기분 나빴을까.

「하아, 그래서, 이번에는 무슨 일일까?」

「선생님이 권총을 한정 갖고 싶다고 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지 않았던 건가!?」

"아, 아하하."

아르바이트생은 눈을 동그랗게 뜬다. 카요코가 너무 냉정했을 뿐 일반적인 반응은 이런 거겠지.

「정말로, 좀 더 뭐라고 해줘.」

「자자, 어떤 총을 원하지?」

"그러네요....... 가급적 반동이 적고."

"위력도 그다지 필요없... 으려나."

내 말에 카요코가 「응?」하고 고개를 갸웃한다.

「자위용이라고 했지, 그런 걸로 괜찮아?」

그 말에 뜨끔하면서도 너무 강하면 다루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변명했다.

「헤에, 선생은 취급용이성이 우선이구나.」

"뭐, 그런 겁니다."

「......」

카요코는 뭔가 마음에 걸리는 듯한 얼굴을 보인다.

여전히 눈치가 빠른 아이다.

「그럼 몇 정 가져올게.」

점장은 그렇게 말하고 가게 안쪽으로 들어갔다.

잠깐 기다리고 있는데 점장이 몇 개의 상자를 안고 가게 안쪽에서 나왔다.

「총 이름을 말해도 선생은 모를 테니까 일단 반동이 작고 위력도 적은, 자위용으로 아슬아슬한 수준의 물건을 가져왔어.」

점장은 그렇게 말하며 유리 디스플레이 위에 천을 깔고 그 위에 권총과 매거진, 그 다음으로 탄을 각각 한발씩 늘어놓는다.

"오오, 총알이 작아......"

「정확히는 『짧은』거지, 구경은 9mm지만 일반적인 9mm보다 탄피 길이가 짧은 거야.」

"그 말은......?"

「위력은 줄어들지만 반동이 작아진다는 얘기.」

"헤에......"

"참고로 카요코의 총은?"

「내 것도 9mm지만, 이렇게 짧은 건 안 쓰지.」

"하지만 카요코도 9mm라는 거구나, 페어네."

「......」

무지를 드러냈는지, 카요코는 어이없다는 듯 입을 다물고 말았다.

"아, 그럼 이걸로."

「응? 시험 사격 같은 건 안해도 괜찮나?」

적당히 다룰 수 있을 것 같은 한정을 선택하자 점장은 그렇게 말했다. 그러고 보니 쏘지 않고 정하는 건 부자연스러웠나.

"이거, 쏘는 방법만 알려주세요."

「음, 뭐, 선생이 그렇게 말한다면, 안쪽에 사격장이 있으니 안내하지.」

「......」

그렇게 말하는 점장의 안내를 받고 우리는 가게 안쪽으로 향했다.

카요코는 뭔가를 살피듯 나를 빤히 보고 있었지만, 나는 눈치채지 못한 척했다.

그곳은 가게 크기에 비해 꽤 넓은 사격장이었다.

「세이프티는 여기. 쏠 때 내려가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나가.」

"흠흠."

「매거진은 이거, 꽂고 나서 슬라이드를 당겨야 총알이 장전돼.」

"그렇구나."

카요코의 지시에 따라 안전장치를 돌리고 매거진을 장전, 상상 이상으로 무거운 슬라이드를 당겼다.

「그럼 저기, 쏴봐.」

카요코는 몇 미터 떨어진 인간 형태의 과녁을 가리킨다.

"......"

솔직히 무섭다.

그래봐야 과녁이라고 하면 그야 그렇지만, 인간 형태의 실루엣이 묘하게 내 심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그립을 잡는 힘이 무의식적으로 강해지고 팔꿈치에 힘이 들어간다.

"윽!"

탕!! 날카로운 소리가 들리는 순간 충격이 팔을 타고 흐르고 단번에 어깨가 튀어오른다.

침묵이 흐르는 동안에도 팔이 저리고 아팠다.

"......하하."

이런 걸, 아니, 그 이상의 반동을 가진 총을 학생들은 사용하고 있는 건가.

그렇게 생각하면 격의 차이를 보게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애초에 무대가 다를 뿐인데.

「선생님, 괜찮아?」

카요코가 걱정스러운 듯 들여다본다.

"연습이 필요하겠네...... 응, 이걸로 주세요."

「매번 감사합니다, 카요코쨩의 소개다, 덤으로 주지.」

"감사합니다."

계속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든다.

갑작스럽게 선생님이 총을 갖고 싶어하는 데선 아직 위화감을 느끼지 못했지만, 문제는 단골 가게로 안내했을 때부터다.

선생님은 계속 무서워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다지 총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선생님은 우리에 비해 힘도 강하지 않기 때문에 반동이 적은 걸 원하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 뿐만이 아닐지도 모른다.

아무리 초보자라 해도, 초보자이기 때문에, 정체 모를 물건을 사려는 자리에서 자세한 내용을 묻지 않고 한눈에 결정하는 것도 묘하다.

시험 사격을 할 때도 그렇다. 상대는 과녁인데 선생님은 방아쇠를 당기는 걸 주저하는 것처럼 보였다.

선생님은 뭔가를 숨기고 있다. 그렇게 느껴졌다.

「오늘 고마웠어.」

「뭐, 간 김에 내 총의 유지보수도 할 수 있었고, 이득이었으니까 괜찮아.」

선생님이 선택한 건 발터 PPK.

나쁜 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선생님이 선택한 탄약이 .380ACP탄인 이상 이 세계에서 호신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총이었다.

권총이라도 좀 더 위력이 높은 게 좋지 않겠느냐고 점장이 말했지만 선생님은 완강히 그 이상의 성능을 요구하지 않았다.

「정말 그걸로 괜찮은 거야?」

「응.」

「어째서?」

「......직감, 일까?」

선생님은 얼버무리듯 웃었다.

「......그래.」

더 이상 캐묻는 건 무리라고 생각하고 나는 선생님에게서 눈을 돌렸다.

「일부러 배웅해줘서 고마워.」

「선생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큰일이니까.」

그 뒤로 별다른 대화도 없이, 눈치채고 보면 샬레 앞까지 와 있었다.

「정말로, 오늘은 덕분에 살았어. 이 총은 소중히 간직할게.」

「소중히 하는 건 딱히 상관없지만, 유사시에는 그걸로 쏠 생각도 해야 해.」

「아하하, 알았어. 생각해 볼게.」

나는 선생님에게 등을 돌리고 걷기 시작한다.

「카요코.」

선생님의 목소리에 멈춰서서 돌아본다.

「고마워.」

그렇게 말하며 향하는 미소에 숨이 멎는다.

어째서인지는 알 수 없다. 계속 선생님의 가슴속에 검은 무언가가 꿈틀거리고 있는 기분이었다.

선생님은 자 그럼, 하고 한 손을 들어 돌아보고 건물에 들어가려 한다.

「......기다려!」

몸과 입이 제멋대로 움직여 선생님의 팔을 잡는다.

「?」

선생님은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본다.

확증은 없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어떤 가설이 내 안에 있었다.

그것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게 너무 두려워서 확인을 위해 나는 선생님에게 물었다.

「그 총, 자결용은 아니지?」

"......."

카요코가 그렇게 지적해 심장이 뛴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일 뿐이었고 지금의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냉정했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했어?"

「그 총은 우리에게 대항하기에는 너무 약해.」

「하지만 선생님을 죽일 수는 있어, 그것도 한방에.」

"그건 내가 다루는 시점에 모든 총이 그렇게 될 거 같은데."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지만.」

카요코는 더욱 미간의 주름을 깊게 만든다.

「선생님, 그 가게에서 계속 두려워했잖아.」

"......"

「그건 학생에게 총을 겨누는 것에 대한 공포?」

「아니면 자신을 죽이기 위한 도구를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

"전자야."

「그래, 그럼 계속 뭔가를 포기한 것처럼 보이는 건 어째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총을 겨누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왔지.」

「선생님은 그걸 포기했다고, 이제 학생에게 이빨을 드러내도 된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은 거야?」

"그건......"

그건 아니야.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면, 나는 더 이상 선생님이 아니게 되어 버린다.

거짓말이라도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았다.

「아니지, 선생님은 그런 말,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아.」

"기쁘네, 그렇게까지 신뢰해주다니."

「이번 일로 신뢰할 수 없게 될 거 같지만 말이야.」

"......정말로...... 미안해."

이젠 거의 패배 선언이었다.

만약 어떤 식으로든 내가 몰렸을 때, 학생들에게만은 내 목숨을 빼앗게 할 수 없다.

그래서 그렇게 됐을 때 자살할 수 있도록 총을 손에 넣고 싶었다.

그 상담을 카요코에게 해버린 시점에서 잘못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마음속 어딘가에서 카요코가 멈춰줬으면,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죽는 건 두려웠다.

「총, 이리줘.」

"네......"

봉투에서 상자를 꺼내 그것을 열고 총을 꺼내 카요코에게 건넨다.

카요코는 그것을 받아들고는 익숙한 솜씨로 슬라이드를 벗기고 남은 하부에서 무언가 통을 꺼냈다.

"그건?"

「배럴, 이게 없으면 이 총은 쓸모가 없어.」

「이건 내가 가지고 있을게.」

"어..."

카요코의 의도를 모르겠다.

자결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이 자리에서 총을 부수고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말라고 내게 화내면 된다.

하지만 카요코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어째서냐는 표정을 하고 있네.」

"으, 응."

「만약 선생님이 자결을 결심할 정도로 위험한 일이라도, 그렇지 않더라도 나를 곁에 둬줘.」

"으응??"

「그럼 자결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내게 상담할 수 있잖아? 뭐, 절대로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겠지만.」

"어, 저기, 응??"

「그럼, 그런 거니까, 다음 업무 스케줄, 보여줘.」

「아, 그래도 선생님은 약하니까 평소에도 같이 있는 편이 좋을지도.」

「당장은 아니어도 좋으니 사무실과 선생님 집 열쇠도 부탁해.」

"카요코씨?? 날 빼놓고 이야기가 진행되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어쩔 수 없어. 선생님을 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됐으니까.」

"으...... 미안."

「그러니까, 부탁해.」

카요코는 내 옷자락을 잡는다.

조금 전과는 달리 간청하는 듯한 눈을 나에게 향하고 있다.

「지금이니까 말할 수 있어.」

「나는, 선생님을 잃을까봐 두려워.」

「그러니, 계속 같이 있어줘.」

「날 이렇게 만든 책임, 져줘.」

"표현...... 뭐, 그걸로 카요코의 기분이 풀린다면."

「후훗, 언질, 받았으니까.」

카요코는 내 총에서 뽑아낸 배럴을 소중한 듯이 가슴 앞에서 끌어안으며 기쁜 듯 눈을 가늘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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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4.06.22번역

소설핫산) 카요코와 총을 사는 이야기

#오니카타 카요코#소설
좋아요 0댓글 21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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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akkiraa_alpha작가
게시물 33개
ㅇDC
ㅇㅇ번역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pixiv
게시일2024.06.22 18:32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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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나
ㅇDC
ㅇㅇ124.06.22

눈치가 제법이야

ㅇDC
ㅇㅇ224.06.22
디시콘
ㅇDC
ㅇㅇ324.06.22
디시콘
ㅇDC
ㅇㅇ424.06.22

이래서 눈치빠른 학생은 싫다니까

ㅇDC
ㅇㅇ524.06.22

카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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