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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시리즈 다른 것도 번역할 예정
시리즈 1이랑 2는 갤에 누가 번역했던데 그냥 해서 올릴라고
일어났다.
거울을 봤다.
어린아이로 되돌아갔다.
이것이 3줄로 간단히 요약한 결과. 으-음, 의미불명! ㅋ
자, 어째서 이렇게 된 것인가. 한순간 사야 때문인가 싶었지만 산해경에 가지 않았으니까 만난 적도 없고 딱히 이상한 음식물을 입에 댄 적도 없으니까 아니겠지.
범인이 누구인지 대략 짐작은 간다. 어제 『어릴 적으로 돌아가고 싶어』라고 말했더니 『큭큭큭...맡겨 주시죠』라는 말이 들려왔으니까.
「게마트리아는 나중에 소멸시킬 필요가 있겠네...」
나 자신도 놀랄 정도로 낮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 을 테지만 어린아이가 된지라 그닥 낮지도 않았다...
외견은 중학생 정도일까. 아직 어린 티가 남아있다.
책상에 아슬아슬 닿지 않을 정도의 키. 의자에만 앉을 수 있으면 문제는 없지만...
자, 오늘 당번은......유우카인가. 일단 말은 통할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며 화면에 시선을 돌렸을 때, 그녀가 온 듯 문이 열렸다.
「선생님, 좋은아치이이이이이이이임!? 선생님! 뭔가 줄어들지 않으셨어요!?」
「아, 안녕 유우카」
「아니, 왜 그렇게 냉정하신데요!」
「불가항력이라는 게 있지」
「네? 협박이라도 받으셨어요?」
말이 통할 듯 통하지 않는다. 일단 게마트리아의 관여는 숨기고 설명한다.
「소원을 빌었다고 어린아이로 돌아갔다니......」
「세상엔 참 신기한 일도 있는 법이야」
「뭐 기술상 불가능하지도 않지만요」
불가능하지. 그게 무슨 말이니 유우카야.
「그치만, 선생님 괜찮으시겠어요? 일...」
「응? 이 상태로도 할 수 있어」
「아뇨, 오늘은 외근인데요...」
......
「...선생님?」
「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반드시 바보취급당한다. 아니, 바보취급당하지 않더라도 이 모습을 보인다면 이래저래 위험하다. 평소부터 날 덮치려는 학생들에게 보인다면 끝이다. 어떡할까.
「으으...」
「...! 서, 선생님, 아이로 돌아갔더니 왠지 귀엽네요...」
「에, 유우카?」
「......오늘, 세미나에, 오실래요?」
유우카는 싱긋 웃으며, 그럼에도 압박감을 계속 가하듯 그리 묻는다. 무섭다. 이 사람 무섭다.
「...일이 있으니ㄲ」 「세미나에서도 할 수 있어요」
으-음, 과연. 세미나에 가면 그쪽엔 코유키와 노아. 딱 잘라 말해 귀찮다.
누구는 놀자고 보채고, 누구는 감시하고, 누구는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한다. 그런 미래가 뻔히 보인다.
「자, 가죠!」
그렇게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고 있자, 유우카는 세게 손을 잡고 세미나로 데려가려 한다.
「잠깐만! 아직 간다고는 안 했어!」
「아뇨, 데려갈 거예요! 거기서 저희가 애정을 듬뿍 담아 드릴게요!」
「아냐! 필요없어! 필요없으니까! 사람살려! 납치당한다!」
도움을 요청하니, 창문이 깨지고 누군가 들어왔다.
「응, 도우러-납치하러- 왔어」
아아...(절망)
"도우러" 안의 문자가 이상한데...
「응, 다들 아비도스에서 기다리고 있어. 가자」
「잠, 기달, 앗」
아이로 돌아간 탓에 키가 작아진 나는 저항이 무색하게, 시로코에게 안겨 샬레를 뒤로하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왜 다들 내가 작아진 걸 아는 거야」
「모모터의 트렌드 1위」
『 Blacksuit: 선생님이 아이로 돌아갔다!?[사진]』
「검은 양복......반드시 죽인다」
「와-! 정말로 작아요-!」
대책위원회 교실 안에서 내려놓아진 나는, 노노미에게 구석구석 관찰당했다. 호시노도 웬일인지 일어나 있다.
「아이로 돌아가도 아저씨보단 크구나...」
「응, 145cm는 초등학교 4학년」
「...시로코 쨩, 잠깐 옆 교실로 올래?」
「앗」
시로코와 호시노는 옆 교실로 가 버렸다.
호시노보다 크다곤 해도 원래 키는 크지 않은 편이라 150cm정도이다. 키 순서로 매번 앞자리였던 기억도 있다.
「나보다 작은 정도 같네」
세리카가 내 앞에 서서 키를 잰다. 노노미도 옆에서 보며 「세리카 쨩이 약간 이겼네요」라 말한다. 흐뭇해 보인다.
「다들 속 편해 보여서 좋은데, 나는 그렇지 않단 말이지...일, 내팽개치고 왔고...」
유우카, 화났으려나......아니, 그건 유우카도 잘못이 있어.
그때, 시로코와 호시노가 돌아왔다......시로코, 무슨 짓을 당한 걸까. 얼굴이 새파랗다.
「으헤~, 나랑 키가 비슷한 남자도 괜찮네~」
「그런가요? 전 저보다 작은 게 동생같아서 좋은걸요」
「노노미 쨩은 포용력이 있으니까」
노노미가 뒤에서 어깨에 손을 얹는다. 아아, 뭘까. 이것만으로도 안심감이 있다. 허나 그럼에도.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을 생각해야겠어」
「「「「「하?」」」」」
「...엥?」
왜 나는 지금 비판을 받고 있는 걸까.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을 뿐인데...
「아니아니, 아저씨는 지금 선생님 키가 얘기하기 편해서 좋으니까 이대로가 좋은데」
「알바 끝나고 치유받기에 딱 좋다고 생각하는데」
「동생같아서 이쪽이 좋은데요-」
「이쪽이 귀엽고, 왠지 친밀도가 올라가서...」
「응, 나랑 허그 안 했어」
무섭다, 무서워 너희들. 그리고 호시노랑 아야네 빼고는 제대로 된 의견이 없다......제대로인가?
일단, 오늘은 늦었으니 갈게, 또 올게, 라며 풀려나게 되었다. 이 현상, 언제까지 계속되는 걸까.
샬레에 도착해, 이상하다 여겨질 수 있으나 보안을 야간경비 모드로 하고 욕실에 들어간다. 오늘 상태를 보다 보니 어딘가 무서워진 것이다.
「좋아, 자자」
몸이 작아진 탓에 체력 소모가 커져서인지, 금방 잠에 들 수 있었다.
어린이 생활 이틀차.
어제 트렌드의 진위를 확인하겠다 말하며 린 쨩이 샬레에 찾아왔다.
「...이건, 정말 어린아이가 되셨군요...」
「정말 유감입니다」
「어쩔 수 없으니, 아이일 동안은 일감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에, 진짜? 안 해도 돼?」
린에게서 들어본 적도 없는 말이 날아와 나도 모르게 되물었다.
「네. 어린아이의 몸이 되어 금방 잠들었다, 라는 얘기를 토대로 보면 체력도 어린아이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건강의 관점에서 일을 줄이는 겁니다만, 그렇게까지 믿을 수 없다, 는 표정을 지으신다면 일감을 드려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린 행정관님!!!!」
이렇게, 아침부터 행복한 소식으로 어린이 생활 이틀차를 맞이했다.
일은 하기 싫지만, 이 일은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 기분은 복잡하다. 최대한 빨리 돌아가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검은 양복, 이 자식 어디 있는 거야」
나는 열받은 상태로 검은 양복이 있을 만한 곳을 찾으며 돌아다닌다. 하지만, 쓰레기장에도, 안 타는 쓰레기장에도, 소각로에도 없었다.
그렇게 걷고 있자, 뒤에서 기척이 느껴져 돌아본다.
「...안녕 선생」
거기 있던 것은 이오리였다.
「...이오리? 이런 데서 뭐하고 있어」
「아니, 게헨나 외곽을 걷고 있는 게 보였으니까, 위험하다 싶어서 말야」
과연, 이오리에게도 상냥한 면이 있는 듯하다. 이렇게 학생에게 걱정받을 만큼 신뢰관계가 두터워 기쁘기도 하다.
「그건 그런데, 정말 작아졌구나」
「그러네...이오리가 이렇게 내려다보니까...위압감이 느껴져」
「어째서!?」
아하하, 농담이야, 라고는 했지만, 이오리는 신경쓰고 있는 듯하다. 으-음, 방금은 세심함이 없었나...
그렇게 생각하니, 이오리가 손을 잡는다.
「에, 이, 이오리?」
「어린아이는 떨어지지 않게 손을 잡아야지. 이걸로 위압감은 없지?」
「으, 응」
「......」
이오리에게 이끌려 선도부실로 가니, 거기엔 히나가 어쩔 줄 몰라하며 배회하고 있었다.
「나 왔어」
「실례합니다」
이오리가 그렇게 말을 걸자 모두가 이쪽을 본다. 보나 했더니 몰려온다. 무서워무서워무서워.
「선생, 지금 나를 껴안아줘」
「온천 가실래요?」
「선생님...이 목줄...」
「에, 다들 잠깐, 눈이 맛이 갔는데. 선생님은 무서워요」
아무래도 여기, 제정신인 건 이오리뿐인 것 같다. 나는 나도 모르는 새 이오리의 옷자락을 잡은 것 같다.
「......좋아, 내가 도와줄게」
「...이오리, 선수채는 건 용서 못해」
「아무리 이오리 쨩이라도 안된다구요」
「선생님...하아...하아」
이제 외근은 그만둘까.
사흘차. 어제는 재난이었다.
그 뒤 만마전에 발견되어, 이로하에게 납치당했다.
이부키가 와 준 덕분에 어떻게든 됐지만, 이젠 게헨나에는 안 갈래. 너무 무서워.
「그냥 샬레에서 평생 살자...」
린 쨩에게 가서, 8시간 이내로 끝날 만큼의 일을 받아, 작업을 한다.
「으-음, 당번은...됐다」
당번을 부르는 것도 관뒀다. 이 상태면 꽤 무서우니까 어쩔 수 없다.
「야호-☆ 실례할게-!」
「미카, 여기는 어떻게 온 거니. 입구 경비 시스템은 어쩌고?」
「에, 그거 부수면 안 되는 거였어!?」
부쉈구나...그렇구나...그거 부서지는구나...
「응, 부쉈으면 어쩔 수 없지, 일단 오늘은 돌아가 줄래?」
그렇게 물어봤을 땐 이미 뒤에서 날 껴안고 있었다. 아-, 이거 말이 안 통하는 그거다.
「응~! 안는 느낌이 좋네☆ 좋아, 이대로 트리니티로 가자-!」
「엣, 잠깐만, 일ㅇ」
벽을 깨부수고, 트리니티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 경비는 나중에 나기사에게 청구해 두자.
「...미카 씨, 앞으로 하루 세끼 롤케이크에 마실 건 물뿐입니다」
「에엥! 나기 쨩 너무해!」
나기사에게 청구서를 즉석으로 만들어 건네고, 수리비용의 전액을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뭐 감독자책임 위반이니까 당연하지만.
「흠, 아무래도 저주 같은 게 보이는군」
「음-? 아-, 말하니까 보이네」
세이아가 그렇게 말하자, 미카에게도 보이는 듯 하다. 몸 주변을 뚫어져라 관찰당한다.
「으, 이거 부끄러운데」
「이렇게 보니 두 분 다 그냥 변태네요」
「나기사, 직위를 악용할 생각은 딱히 없지만, 말에는 주의를 해 주게」
나기사를 쏘아보듯 세이아가 말한다. 키는 작지만 박력이 있는 듯하다.
「저기저기, 이대로 보충수업부로 데려가 볼까?」
「아-. 좋네요. 그곳이라면 잘 대해주실 거예요」
「엣, 잠깐만? 하나ㅋ」
「코하루 씨가 있으니 괜찮겠죠」
에에...
「그런데 선생님 괜찮아? 왠지 점점 행동이 어린애처럼 되고 있달까, 아까보다 키가 작아졌달까」
「에, 에?? 농담이지」
「아니, 꽤 진심이야」
세이아에게 폰으로 사진을 찍어 달라 하고, 그걸 보니 정말 작아졌다. 아마 지금의 나는 호시노 정도...아아...(절망)
「에, 어, 어쩌지」
눈물이 조금 난다. 이대로 더 작아지면 어떻게 될까. 두렵다.
「일단 하나코 씨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거기에는 동의한다. 실제로 하나코는 키보토스가 위험에 빠졌을 때 지식 면에서 도움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세이아에게 이끌려 보충수업부로 가게 되었다. 미카가 「내가 데려갈래」라며 외쳤지만, 나기사가 롤케이크를 입에 쑤셔박자 조용해졌다.
「에, 이거 정말 선생님이야!?」
「우와, 왠지 귀엽네요...」
「나보다 작아...」
「선생님이 작게......돌봐드리는 보람이 있겠네요♡」
「잠깐! 야한 건...」
「돌봐드린다는 건 말 그대로의 뜻이랍니다? 뭘 상상한 걸까요 코하루 쨩♡」
하나코는 여전해서 안심했다. 그리하여 하나코에게 지금까지의 일을 얘기한다.
「그렇군요, 게마트리아의 음모...라기보다는 놀이 측면이 커 보이네요...그리고 아즈사 쨩, 놓아드리지 않으면 선생님이」
「괜찮아, 힘조절은 하고 있어. 골절시키지 않을 정도로 껴안고 있어」
「아픈데요」
어깨뼈가 조금씩 뚜둑거리는 게 매우 무섭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내려다보는 쪽이었는데, 반대로 내가 내려다보게 되다니」
「코하루 쨩은 키가 작으니까요」
「하아!? 시끄러워!」
「아하하...그러고 보니 작아진다고 하니까, 전에 그런 주술이 있다는 책을 읽었던 적이...」
히후미가 하나코에게 그런 말을 한다. 하나코는, 그걸 듣고 수긍하며, 「저도 비슷한 걸 읽었던 적이 있어요」라 말한다.
「확실히 그 주술은 원래 스스로 쓰는 거예요. 그리고, 주술이 풀리기 위해선 수많은 애정이 필요해요」
수많은...애정...어라, 왠지 다들 눈매가 무서운데...
「즉 해야 할 일은 정해져 있단 거죠」
「시, 시러어어어! 안돼애애애!」
나는 달려서 티파티의 방까지 왔다.
「어머나, 농담이었는데...」
「네가 말하면 농담으로 안 들린다고」
「...그래서 돌아왔다는 건가」
「선생님, 이미 완벽하게 초등학생 정도네. 울고 있잖아」
나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당장 게마트리아의 그 녀석을 찾지 않으면...
나흘차. 그때 제정신이었던 호시노와 이오리에게 경비를 부탁하고, 집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모모톡에 한 건의 알림이.
ID는 검은 양복...그래. 곧바로 모모톡을 연다.
『선생, 기분은 어떠신지요?』
『최악인데?』
그렇게 답장하자마자, 곧바로 메시지가 돌아온다.
『그렇군요. 선생이 바라는 대로 어린아이로 만들어 드렸습니다만 불만이었을 줄은...그래도 재미있는 반응을 많이 보았으니 내일은 원래대로 되돌아갈 수 있게끔 해 두겠습니다. 아, 선생. 저는 올해 중으로 선생이 나타났을 때의 행복도에 대한 논문을』
톡을 닫았다. 그냥 장문인 것도 이유지만, 이만큼 긴 걸 몇 초만에 보내는 것도, 얘기의 내용이 기분 나쁜 것도 최악이었따. 그런 내용의 논문이 발표되는 때엔 비나 군이라도 보내 주자.
「선생, 무슨 일이야? 아까부터 표정이 무서워」
「안 어울린다구~」
둘이 걱정스러운 듯 이쪽으로 온다. 그렇게 표정이 무서웠던 걸까.
「아, 괜찮아. 이 어린아이화의 원흉이, 이 짓은 오늘로 끝내겠다고 말했으니까」
그러자, 둘은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짓는다.
「...저기 선생, 마지막으로 우리한테 어리광부리는 건 어때?」
「맞아, 아저씨네는 선생을 곤란하게 만들지 않으려고 참아 왔으니까 그 정도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구나. 으-음, 그렇겠지.
「그럼, 셋이서 낮잠이라도 잘까? 솔직히 이미 졸려」
「이 시간부터 자는 건가...왠지 배덕감이 느껴지지만, 그래 좋아」
「아저씨는 대찬성~다같이 한자리에서 자자구~」
낮잠을 자자고 말하자마자 호시노가 어딘가에서 가져왔는지 모를 이불을 핀다.
「집무실, 컴퓨터 소리가 좀 나는데 괜찮아?」
「괜찮아」
「나도 문제없어」
그렇게, 셋이서 자기로 했다.
선생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검은 양복의 1만 자 가까운 메시지의 마지막엔 이런 글이 쓰여 있었다.
『아, 그랬죠. 잠들면 되돌아옵니다. 낮잠도 괜찮습니다.』
이 뒤, 상태를 보러 온 린 행정관에게, 세 명 한꺼번에 혼났다. 그리고, 어른으로 돌아온 선생과 같이 잤다, 는 사실은 순식간에 확산되고 말아, 호시노는 대책위원회에게, 이오리는 선도부(주로 선도부장이지만)에게 제대로 설교를 들었다.
댓글 6
개추
원래도 학생들한테 힘으로 절대 못이기긴 하지만 그래도 센세 어려지는 장르는 늘 맛있다
중간에 '그럼에도 압을 잊지 않고 그리 묻는다' 부분 다른 부분은 다圧를 위압감 이라고 번역됐는데 저부분만 압이라고 번역된거 보면 오타인듯?
중간에 히후미랑 하나코가 술 이라고 하는 부분은 마시는 술이랑 헷갈릴 여지도 있으니까 주술 이라고 풀어쓰거나 술(術) 이라고 쓰는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