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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소설)그리고 모든 증오가 시작되는 곳(77)-총력전:비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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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할 지도 몰라, 아니. 실제로 위험하지. 데카그라마톤은 적당하게 넘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야."

스스로를 절대적 존재, 신이라고 여기는 AI. 그 본체는 단순한 자판기에 불과하였으나, 수많은 자문자답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 자아를 얻게 된 AI. 그 존재는 초현상특무부의 활약으로 파괴되었지만, 그로 인해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그가 남긴 10개체의 예언자들은 키보토스의 파멸을 이끌 것이며, 데카그라마톤의 존재를 증명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 예언자 중 한 명인 비나가, 아비도스 자치구에서 날뛰고 있는 것이다.

"내가 학생들을 도와야 해, 그냥 잡으려 했다간 피해가 커져버리고 말 거야."

비나 뿐만 아니라 다른 데카그라마톤의 예언자들, 그리고 키보토스를 혼란에 빠트릴 만한 자들을 막기 위해 펼쳐지는 '총력전'은, 언제나 선생이 앞장서서 나갔다. 그리고, 학생들 역시 그에게 호응하여 최선을 다해 싸운다. 누군가는 이것이 학생들과 선생의 인연과 신뢰를 증명하는 것이라고도 하였다. 그것이 '총력전'.

하지만 지금, 선생은 아비도스에서 나갈 수가 없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학생들이 나가지 못하게 막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이 몸을 이끌고 헬기에 타려고 했던 선생을, 호시노는 격하게 뜯어말리며 이렇게 말했다.

"무슨 짓이야?! 우리가 금방 해치우고 돌아올 테니까, 그냥 여기 있어! 무슨 일이 있어도 나가면 안 돼!"

"하지만 호시노, 나는 선생으로서 너희들만 보낼 수 없어."

"안 돼.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

호시노의 목소리가, 동공이 떨려가면서 선생을 말린다. 그것은 진심, 절박함에서 나오는 진심이었다.

"그동안 선생 말 잘 들었잖아.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줬잖아.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가만히 있었잖아. 그러면 내 말 한 마디 정도는 들어줄 수 있는 거 아냐?"

"호시노."

"여기서 또 다쳐서 돌아오면, 그 때는 살아있는 게 맞긴 한 거야? 죽는 거나 다름 없는 상태 아니냐고. 나, 이제 자신이 없단 말이야... 선생을 지킬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잘 안 들어.."

선생은 너무나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시각을 잃고, 청각을 잃었다. 몸에는 상처가 점점 더 늘어간다. 그리고 그것은, 곧 호시노의 상처이기도 하였다.

"나는, 이런 말할 자격조차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그래도... 나는.."

".............."

그 마음이 너무나도 약해져 버린 호시노의 모습에, 선생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아픈 마음이 직접 선생의 몸으로 전해져 오는 것 같았다.

그렇게 떨면서 몸을 멈춰버린 호시노를 향해서, 시로코가 말을 건넨다.

"선배, 가야 해."

".......알겠어."

"그리고, 선생님. 이런 전투는 원래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싸우지만, 지금은 달라. 지금은 선생님이 앞에 나서면 안 돼."

"괜찮겠어?"

"선생님, 이런 말하는 건 미안하긴 하지만, 선생님까지 헬기를 탄다면, 그 누구도 제대로 싸울 수가 없을 거야. 모두 선생님을 걱정하고 있으니까."

".....그렇네."

선생을 비나에게서 완전히 배제하며 싸울 수 있는 것과, 비나의 포격에 노출되면서 싸우는 것은 다른 문제인 것이다. 싯딤의 상자의 보호를 받으며 싸울 수는 있겠지만, 현재는 기기에 문제가 생겨 선생에게 보호까지 자율로 맡긴 상태. 이런 상황에서 선생이 안전하게 싸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그리고, 저런 거와 싸우면 분명히 이목이 끌릴 건데, 그 때 선생님이 이 곳에 있다는 게 노출되기라도 한다면 끝장이야. 단순히 저 뱀을 퇴치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걸 기억해줘."

"그래, 알겠다. 어쩌면 이런 행동도 내 욕심일 수 있겠네."

"응, 욕심이 아니라는 건 알아. 우리를 위하는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라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맙다."

"그러니까 여기 있어야 해. 우리 몸은 우리가 알아서 잘 챙길 수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선배들! 거기서 뭐하는 거야! 이제 진짜 시간 없어! 빨리 뛰어!"

"응, 미안, 금방 갈게."

그리고, 둘은 선생을 두고 뛰어갔다. 나오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선생, 제발 여기에 안전하게 있어줘..."

"응, 선생님. 뭔 일이 있든 간에 뛰쳐나올 생각 하지도 말고."

그것이, 아비도스 자치구로 대책위원회가 날아간 지 10분 전의 일이었다. 그리고, 선생은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다시금 나가려고 하는 것이었다.

"젠장, 아무리 그래도 그 애들만 현장에 내보내다니, 선생으로서 실격이야. 가, 가야 하는데..."

"안 된다고 했을 터인데. 그 녀석들이 우리한테까지 당부했다. 선생을 여기서 지켜달라고."

"그렇습니다! 지금 용사의 임무는 거대한 뱀의 퇴치가 아니라, 선생님의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선생님..."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아비도스 대책위원회는 최소한의 인원을 학교에 남겨두기로 하였고, 그것이 저 일곱이었다. 아리우스 스쿼드와, 아리스, 와카모, 그리고 세리나까지. 물론, 이는 선생을 지키기 위함도 있었지만 그녀들의 신분 때문에 나설 수 없는 것이 더 큰 것이었다.

스쿼드, 와카모는 진작에 현상수배가 걸려있어 함부로 나설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싸우는 모습이 크로노스나 다른 학교의 학생들에게 보이는 날에는, 다른 학교에게 아비도스 쪽으로 어그로를 끌어버리는 상황밖에는 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아리스는 빛의 용사이기에 저런 괴물을 해치워야 함을 알고 있지만...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아리스 역시 마찬가지였다. 데카그라마톤의 존재는 밀레니엄, 특히 초현상특무부가 눈에 불을 키고 관찰을 할 것인데, 여기에서 아리스가 등장한다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겠는가. 아리스가 아비도스에 있다는 사실을 철저히 숨겨야 하는 상황에서, 아리스는 결코 나설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세리나도 마찬가지였다. 집에서 쉬고 있어야 할 사람이 아비도스에 있다는 사실을 알면 곧바로 구호기사단의 어그로를 끌어버리게 될 것이고, 이 역시 문제가 될 것이다.

조합해서, 단순히 비나를 무찌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녀들은 여기에 남았고, 또한 불상사를 대비해서 선생을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래서 여기에 남았다. 그런데 이제 와서 우리가 선생이 저기에 가는 것을 허락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결코 그러지 않을 것이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소용없다."

"나는... 이대로 가만히 앉아있을 수밖에 없는 건가. 멀리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걸까?"

선생으로서 학생을 돕고 싶었다. 책임을 학생에게 돌리지 않고 그 책임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럴 처지가 못 되는 것이었다. 지금 선생이 학생을 직접 돕겠다고 나서는 것은 오지랖밖에 되지 않았다. 그리고, 학생들을 더 곤경에 빠트려버릴 것이었다.

'그래, 지금 나는 결국 욕심을 부리는 거야. 내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는 생각도 안 하고, 이기적으로 구는 것밖에는 안 되는 짓을 해버렸네.'

나가야 한다는 생각은 그렇게 걷히게 되었고, 이내 제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 맞는 말이지. 지금 내가 가 봐야 오히려 곤란하게 만들 뿐이겠지."

"서방님, 잘 선택하셨습니다. 지금은 저들을 믿고 맡기시죠."

"선생님의 마음은 알겠지만, 지금은 선생님이 더 중요해요.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겁니다. 그러니까, 부디.. 안정을 찾아주세요."

"그래, 선생님. 그냥 머리 아프면 잠이라도 좀 자든지. 일어나 있으면 다 해결되어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잖아?"

"가끔씩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것도 중요해. 선생님."

"히, 힘내세요..."

학생들은 저마다 선생을 위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선생은 학생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더욱 밖에 나가있는 학생들이 걱정이 되는 것이었다. 다만, 이제 더이상 선생은 무모하게 굴지는 않을 것이다.

'얘들아, 부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와라! 부탁이다!'

마음 속으로, 학생들이 다치지 않기를 기원하고, 또 기원하였다. 하늘이 그녀들을 축복해주기를, 또 기적을 내려주기를 바랐다.

***

타다다다당!! 타앙! 타아앙!

한편, 아비도스 시가지에서는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미식연구부와 흥신소 68이 건물 위를 뛰어다니면서 비나를 향해서 맹렬히 사격을 가하고 있는 것이었다.

"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젠장, 뭐 아파하는 거 맞아? 원래 이 정도까지 터프하게 구는 녀석은 아니었던 거 같은데!"

"배가 고픈 것일까요, 저 녀석. 저렇게 난폭하게 굴다니."

그리고 비나는 그 사격들을 조금의 회피조차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받아낼 뿐이었다. 사격을 받아내면서도 고통스럽다는 느낌은 비나에게서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공격한 상대에게 더 맹렬히 공격을 퍼부을 뿐.

"크아아아아아아!!!!"

비명에 가까운 괴성을 질러대면서, 이번엔 등 뒤에서 미사일을 쏟아내는 것이었다.

"'공의의 불꽃'이다! 산개해!"

카요코의 말이 끝나자 마자, 모두 제각기 거리를 벌리면서 엄폐물을 뒤로 숨는다. 순식간에 쏟아진 미사일이 건물에 균열을 내면서 박살을 내놓는다.

"원래 화가 나면 미사일까지 강해지는 걸까? 크후후... 이전에 만났을 때보다 더 힘들어진 거 같은데?"

"우, 우와! 저, 저 녀석 입에서 레이저 발사할 준비하고 있어요!"

비나는 입에서 다시 에너지를 모으더니, '아칠루트의 빛'을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유일한 오퍼레이터인 카요코는, 다시금 침착하게 해야 할 행동을 브리핑하는 것이다.

"레이저는 계속 움직이기만 하면 보고 피할 수 있어! 예전에 싸워봐서 알잖아! 오히려 저걸 쏠 때 크게 틈이 생겨! 그 때를 노려!"

'아칠루트의 빛'은 정통으로 맞는다면 아무리 헤일로를 가진 학생이라도 큰 데미지를 입을 수 있는 기술이지만, 그만큼 시전시간이 있고 반동이 있는 기술이다. 격투게임에서 생각없이 내지른 큰 기술은 곧바로 역공의 빌미가 되는 법.

"쿠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칠라트의 빛'은 다시 그녀에게 쏘아지나, 공격이 보인다면 충분히 피할 수 있다. 날아가는 레이저의 기세는 오싹거릴 정도로 살벌하였지만, 그녀들은 어렵지 않게 이를 피해낼 수 있었다.

"하, 이런 건 쫄쫄 굶은 상태에서도 피할 수 있다고!"

그리고 다시, 비나에게 쏘아지는 총격들. 하지만, 비나는 이를 맞고도 좀처럼 주춤거리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크아아아아아아아!!!!!"

"뭐 많이 먹다가 배탈이라도 난 걸까요? 대식가의 자질이 부족한 걸까?"

"햄버거 패티가 상한 거 아니었을까?"

"그럴 지도 모르겠네요~"

"너희 둘 지금 농담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후우카 역시 키보토스인답게 그녀들과 같이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면서 똑같이 사격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이런 식으로 회피하고 공격하고, 다시 회피하고 공격하고. 이러다 보면 제 풀에 나가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마치 투우사가 붉은 깃발을 들면서 계속 소를 지치게 하는 것처럼 말이다.

"크으으으으으으으으......"

"그런데, 우리 공격 좀처럼 타격이 있어 보이지가 않는다? 그렇게 멀리서 쏜 것도 아니었는데. 크후..."

하지만, 두 단체는 느끼고 있었다. 비나에게 무언가 제대로 된 공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 공격은 분명히 들어가는 데도, 이미 많은 공격을 쏘아냈음에도, 그 기세는 전혀 죽지 않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흥신소 68은 그 때와 똑같음을 느끼고 있었다. 헤일로가 붉게 변해버린 미소노 미카 역시, 자신에게 오는 공격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내면서 맹렬히 공격을 퍼부었다. 회피나 방어는 생각하지 않은 채, 오로지 공격, 공격. 또 공격. 보이는 것은 오로지 증오.

그녀들에겐 선행학습이 제대로 된 셈이었다.

"헤일로가 붉게 변하면 난폭해지고, 지친 기색도 좀처럼 보이지 않고.. 더 강해지기까지 하는 건가? 이미 봤던 거지만 정말로 소름끼치네 저거!"

"정말 끔찍하네요..."

"뭔가요, 당신들. 저 상태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가요?"

하루나가 의아해하면서 묻자, 아루는 순간 당황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 지 몰랐지만, 이내 말할 필요가 없었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악!!!!"

비나가 다시 날뛰기 시작했기에, 대화를 나눌 틈이 없었다.

"일단 이 상태 유지하면서 계속 도망쳐 다니자고!"

그리고 그 때였다.

투두두두두두두두........

아비도스 자치구 상공에서, 헬기가 날아들고 있는 것이었다.

"네, 저는 지금 비나가 날뛰고 있는 곳,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상황이 이상하죠? 헤일로가 붉게 빛나고 있는데요!"

크로노스 학교의 헬기가 눈에 보이자, 그녀들은 고개를 저었다.

"쟤네들은 대체 여기 왜 온 거야?!"

"기자니까 특종 찾으러 왔겠지, 사장."

곧바로 흥신소는 다른 헬기 쪽으로 눈을 돌렸고, 이번에는 그녀들의 얼굴에 미소가 올라오는 것이다.

"음, 드디어 왔네! 솔직히 계속 뛰어다니느라 지쳤었는데!"

아비도스의 표식이 달린 헬기가, 흥신소 68의 위쪽에 날고 있는 것이었다.

"응, 저 녀석, 헤일로가 붉어. 그 때와 똑같아."

"그럼 저희도 가 볼까요~? 이전에는 그냥 주먹 한 대 맞고 뻗어버렸더니 자존심이 상하더라고요~"

"모두, 다치지 말고, 정신 차리고 들어가요!"

"그래, 저 녀석이 하도 아비도스에 날뛰니까 이젠 신물이 날 지경이야."

그녀들은 헬기 안에서, 각자 결의를 다지고 있었다. 그리고 호시노 역시, 비나를 쳐다보고는, 결의를 다지는 것이었다.

'그래, 이번에는 별일 없게 만들어줄게. 선생이 걱정할 일 없게 만들어줄게.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는 호시노는 아비도스 대책위원회를 쳐다보며 말했다.

"끝내버리자고, 저 녀석한테 많이 쏟을 시간 없으니까."

"응."

"알겠어."

"알았어요!"

"좋아요~"

그렇게,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한편, 아비도스 상공을 향해가는 헬기는 이 뿐만이 아니었으니..

"티파티 권한으로 하나 빌릴 수 있으니 좋네. 더이상 나에게 신경쓰는 사람도 없고 말이지."

미소노 미카의 눈에는 사막이 보였다. 저 사막의 한가운데에는 분명 아비도스 학교가 있고, 그 곳에는 선생이 있다.

"선생님....."

그리고, 지금 아비도스 자치구에서, 비나가 날뛰고 있는 것이었다. 행여나 저런 존재가 사막으로 향해간다면, 선생은 안전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니 두려움이 차오르는 것이었다.

"걱정마, 내가 선생님을 지켜줄 테니까. 이런 뱀 따위는 그냥 작살을 내줄게. 알았지?"

그것이 곧 선생에 대한 소녀의 속죄요, 보답이었다.

-후기-

으, 비나 총력전은 또 몇 화를 써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써 볼게요!

참고로, 최종보스는 왠지 마법천자문 대마왕처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novelpia.com/novel/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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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블루 아카이브·24.01.15창작

소설)그리고 모든 증오가 시작되는 곳(77)-총력전:비나(1)

#비나#소설
좋아요 0댓글 17저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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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DC
에이2작가
게시물 261개
외부 링크디시인사이드
게시일2024.01.15 15:30
조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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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나
ㅇDC
ㅇㅇ124.01.15

캬 미카참전

ㅇDC
ㅇㅇ224.01.15
ㅇDC
ㅇㅇ24.01.15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 사정이 생겨서, 소설 읽는 걸 미뤄뒀다가, 일 끝나면 다시 못 본 화들 한꺼번에 몰아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소설 보러 돌아왔을 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선생님 정실들의 후회가 무진장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ㅇDC
ㅇㅇ24.01.15

감사합니다!

ㅇDC
ㅇㅇ24.01.15

미카는 그냥 나기사가 쏘는 포 타고 왔어도될듯

ㅇDC
ㅇㅇ24.01.15

분홍원숭이ㄷㄷ

ㅇDC
ㅇㅇ1224.01.16

미카파이파이 ㄷㄷㄷ

ㅇDC
ㅇㅇ3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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