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9932937
읽기에 앞서 - 별사탕은 일본에서 원만한 부부관계, 자손번영, 건강, 축복 등을 비는 엔기모노(縁起物)라고 함
https://engimono.net/luckycharm/r83ik/#i-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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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디저트: 티라미수
오늘은 역 앞의 케이크 가게에 있었던 티라미수를 먹었다.
반죽이 푹신푹신해서 최고! 다른 케이크도 다음에 먹으러 가 볼까...그 뒤로는 요즘 소문이 무성한 샬레의 선생님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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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디저트: 딸기 타르트와 마카롱
딸기의 풍미를 잊을 수가 없어! 마카롱도 촉촉해서 매우 맛있었다 ^─^
어쩌다가 선생님한테 모르는 부분을 배웠다.
가끔 여자를 농락하는 말을 꺼내지만...
수업은 이해하기 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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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디저트: 말차 쇼콜라
달콤해서 나도 모르게 과식했어...말차의 맛이 도드라져서 매우 맛있었다.
선생님이 다른 학생과 디저트를 먹고 있었다.
딱히 아무런 생각도 안 들지만...
역시 다른 학생에게도 상냥한 것 같다.
딱히 아무렇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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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디저트: 마카롱과 주스
버스를 기다리는데 선생님이 왔다.
둘이서 먹는 디저트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역시 선생님은 천생 카사노바다.
내가 지킬 수 있는 때라면 괜찮겠지만...언젠가 찔릴 것 같다.
그리고 마카롱은 교외의 맛집인 만큼 매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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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디저트: 선생님한테서 받은 도라야키
오늘부터 2장째 일기다.
앞 장 마지막은 디저트 일기가 아니었으니까 조심해야겠다...
선생님한테서 받은 도라야키는 쫄깃쫄깃해서 최고였다.
d(˙꒳˙* )
둘이서 먹으면 분명 더 맛있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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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디저트: 없음
선생님이 다른 학생한테도 디저트를 줬다.
딱히 나한테만 상냥하다는 생각은 안 했지만.
...적어도 디저트는 나한테만 줬으면 했다.
그렇게 상냥하게 굴면 진짜 언젠가 찔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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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디저트: 초코파이
오늘은 특가로 잔뜩 팔던 초코파이를 선생님이랑 같이 먹었다(*´ч`*)
가격도 싼데 저렇게 맛있는 건 반칙이지...
요즘 너무 오는 거 아니냐고 유우카한테 혼났지만...
유우카에 비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아니 걔는 너무 많이 오는 거 아니냐고.
적어도 나랑 선생님의 시간은 뺏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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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디저트: 별사탕
오늘은 선생님한테서 별사탕을 받았다.
역시 선생님은 카사노바야...
한 개...두 개...하나씩 먹기만 해도
조금씩 기분이 고양되고 만다.
이렇게까지 디저트를 같이 먹어온 선생님이라면 분명...의미를 이해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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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선생님♡
오늘은 곧바로 먹어 버렸다♡
선생님이 이렇게나 나를 생각해 주다니 전혀 몰랐다...
유우카도 없던데, 단 둘만 있도록 한 것 같다...
날 넘어뜨렸을 때에는 당황했지만 초보자구나 싶어서...
귀여워...선생님♡
댓글 14
시발 미식이네요
헉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