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분량이 애매해 3이랑 합침
《카즈사》
원령공주를 다같이 봤는데 아까부터
「내 이름은 레이사! 목욕탕에서 왔다!」 라던가
「내 이름은 나츠! 화장실+에서 왔다!」 라던가
여하튼 시끄러워.
《칸나》
철야를 계속해서 이상해진 네무가키가
「내!! 도너츠는!!! 못먹겠다는거냐!?!?!?! 아앙!!!???」
같은 걸 외치며 옆에서 멍하니 있던 나카츠카사의 입에
하나하나 뜯어낸 폰데링을
쑤셔넣고 있는 걸 보고 말았습니다.
《유즈》
채팅상에서는 「(웃음)」인지 「ㅋ」인지 「^^」인지는 상대방에게 맞추기 때문에 상대방이 웃기 시작할 때까지 절대 웃지 않아요.
(笑 w 草)
《치나츠》
부장의 손바닥에 『잘게』 라고 비망록이 쓰여있어 장렬한 느낌이었습니다.
《모모이》
조금 실패를 겪어서, 딱히 위로받고 싶었던건 아니지만
「지금 슬픔에 싸여 있어......」
라고 미도리에게 말해봤더니
「슬픔이라고 해서 딱히 언니를 감싸주고 싶지는 않을걸.」
라는 신랄한 코멘트가 돌아왔어.
《카요코》
어제 TV에서 고양이 프로그램을 보다가
「고양이가 말을 들었을 때보다
안 들었을 때 주인의 뇌에서
치유의 뇌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길래 고양이 주인은 얼마나 마조히스트인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알 거 같아.
사오리
「너희들은 내가 볼때 체스 말 같은거다.」
아츠코
「그 본심은?」
사오리
「하나라도 빠지면 곤란하다.」
아츠코
「사오리.......」
《카즈사》
『트리니티의 코미케 매상이 대단하다』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티파티라도 관련된 거야?」라고 나츠에게 물어봤더니
「티파티가 얽힌 책이라면 있어」
라며 답해서 옆의 코코아를 마시던 요시미가 코로 뿜었어.
《히비키》
『요즘 TV는 시시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나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어
해체해 본 적이 없나?
《나기사》
저번에 미카씨와 날달걀과 삶은 달걀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거기서 미카씨가
『삶으면 삶은 달걀이 되는 게 날달걀이고 변하지 않는 게 삶은 달걀이잖아?』
라고 마녀재판 같은 말을 했습니다.
《호시노》
이불 속에서 버둥거리면 뇌가 활성화되어 일어나기 쉽다는 얘기를 들어서 시도해봤더니
푹 잤어.
《아코》
게헨나의 절분은 엄청 과격한 이벤트로
매번 너무 뜨거워지는 바람에
『콩 말고 다른 걸 던지면 안 된다』 같은 룰이 생길 정도였죠.
그런데 『콩 말고 다른 걸 던지면 안 된다』 를
『콩이라면 뭐든지 던져도 좋다』고 해석한 너구리는 저질렀습니다.
낫토를 집어던졌어요.
《슌》
코코나가 보고 싶다던 토토로를 같이 봤습니다만,
토토로가 나올 때마다 작은 소리로
『슌 언니, 토토로가 있었어.』
라고 가르쳐 주는데,
혹시 저에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이에게만 보인다는 설정이 있음)
《모모이》
오늘 아리스가 사용했던
『첫 인생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라는 변명의 설득력이 대단했기에 나도 쓰고 싶어.
레이사 「그렇게 큰 과자 봉지, 중간에 질리거나 하지 않나요?」
나츠 「후후후, 무르군. 이건 통화인거야.」
레이사 「통화?」
나츠 「이것 하나를 다른 사람에게 건네면, 다른 과자와 거래가 성립하지......」
레이사 「통화......」
나츠 「과자는 통화야.」
레이사 「과자는, 통화.......」
아이리 「나츠쨩, 아까 과자 고마워! 대신 이 초콜릿 줄게!」
레이사 「과자는 통화.......!」
《미치루》
츠쿠요의 말에 의하면
이즈나가 사거리에서 들이닥친 차를 점프로 피해
보닛을 딛고 착지하면서도 흠집은커녕
구입한 케이크도 전혀 무너뜨리지 않고 그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온 것 같아.
.......닌자?
《카즈사》
레이사가 회전문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버려진 개 같은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어.
미카
「세이아쨩처럼 똑똑한 사람은 두뇌명석이라고 하잖아?」
나기사
「그렇죠.」
미카
「그럼 나처럼 팔 힘이 굉장한 사람을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지?」
나기사
「근육바보」
《사키》
토끼는 의외로 뻔뻔한 생물이니까.
딱히 외롭다고 죽는 일은 없어.
다만 문어는 외로워서 발광할 수 있다는 모양이야.
그러니까 미야코가 묘한 말을 꺼내면 『문어 같구나』라고 해버려.
《츠루기》
하스미에게 「다이어트 중이라면 단 걸 자제해야겠지」라고 했더니,
「단 것쪽에서 사람을 살찌우는 성분을 자제해야 합니다.」라는 말을 들었어.
무서워.
《마코토》
『소라사키 히나는 아침에 약하다.』라는 정보를 입수해서 이른 아침에 공격을 가했더니
살해당할 뻔 했다.
히요리
「『辛(괴로움)』에 막대기 하나를 더하면 『幸(행복)』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막대기는 어디서 준비하면 좋을까요......?」
미사키
「다른 『幸』에서 빼앗아.」
히요리
「괴롭네요......」
《카요코》
우리 사장이 조금씩 돈을 모아서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손목시계를 샀는데,
하루카 「아, 으음... 시바세키라멘은 아마 밤 9시까지였을 거예요, 그렇죠......?」
아루 「그렇지. 지금은 8시 30분이야.」
라든가
무츠키 「저기저기 아루쨩, 다음 의뢰 시간까지 몇 분 남았어~?」
아루 「20분 이야!」
그런식으로 다들 아무렇지 않게 아루에게 시간을 물어봐줬어. 상냥해.
선생님 「저기, 사키. 이 중에서 먹을 수 있는 버섯은 어떤 거야?」
사키 「전부 먹을 수 있어.」
선생님 「어, 정말로?」
사키 「그래, 정말이야.」
사키 「다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도카 「시구레쨩, 유성에 뭘 빌었어?」
시구레 「......분명 노도카와 마찬가지일거야.」
노도카 「시구레쨩.......」
노도카 (설마 시구레쨩도 선생님의 야한 장면을 도촬하고 싶어! .....라고 생각했다니)
《하루나》
가끔 「『더럽게 맛있어』같은 상스러운 말을 하지 마라」는 의견을 듣습니다.
확실히 천박한 말투는 저도 좋지않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만,
저는 아카리씨가 「기쁜 마음으로 음미하며 먹겠습니다.」 같은 말을 꺼내는 게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이로하
「최근, 화가 나서 상사를 반사적으로 때릴 거 같아요.」
세나
「그럼 우선 6초 기다려 보는 게 효과적입니다.」
이로하
「그 6초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세나
「노릴 곳을 정하는 겁니다.」
《에이미》
비록 미소녀라 해도 놀랐을 때는 「꺅!」이라고 말하진 않아.
저번에 우리 부장을 뒤에서 놀래켜봤더니
「우오오오오아아아아아!!??!?!?!?」하며 소리질렀어.
그건 아무리 나라도 깜짝 놀랐지.
《사오리》
샬레의 수면실 열쇠를 꺼내려는데 머리핀이 나와서,
옆에 있던 공주에게 기대에 찬 시선을 받았다.
미카
「나도 어렸을 때는 꼭 쥐어서 구겨진 100엔으로 초콜릿을 샀었지.」
세이아
「어렸을 때부터 고릴라였나?」
(과거에는 100엔 지폐가 있었다는듯)
선생님 「여자아이들은 그렇게 여러 종류를 입에 바르는구나.」
아카네 「이쪽이 립, 이게 컨실러, 이게 루즈, 그리고 이게 글로스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선생님 「헤, 헤에.......」
네루 「립이 게이트 처리, 컨실러가 서페이서,
루즈가 도장이고 글로스가 광택 처리라고 하면, 선생은 알겠지?」
선생님 「아아, 그렇구나!」
아카네 「프라모델로 비유하지 말아주세요.」
《치히로》
코타마가 마키에게 귀파기를 해줬는데, 청소중에
코타마 「마키, 당신의 목숨은 지금 제가 맡고 있습니다.」
마키 「 (;゚д゚) 」
코타마 「고막....... 이소골...... 코르티기관...... 뇌......!」
마키 「((((;゚д゚)))) 」
그렇게 말하는게 조금 재미있었어.
《히나》
아코에게 「밥과 빵, 어느 쪽이 좋아?」라고 물었더니
「히나 부장님이 제일 좋아요!」라고 답했어.
그럼 사람의 이야기는 제대로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끝
소설모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2463136
댓글 18
미카 달걀 마녀재판식 발상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
이로하 세나 은근 케미 잘 맞네
삭제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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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언제 쳐진거여
티파티 코미케는 뭔말인지 모르겠네
얽히다 -> 관련되다 혹은 보비다
티파티가 개입해서 매상을 올렸냐 -> 그건 모르겠고 티파티가 보비는 책은 있다

"티파티가 뭔가 한거야?" "티파티가 뭔가 하는 책은 있어"
이상하다 올땐 피폐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