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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자
선생님 「......유우카, 3초 후에 배리어를.」
유우카 「알겠습니다!!!」
선생님 「하나코, 유우카를 중심으로 회복을.」
하나코 「후훗, 알겠습니다♡」
선생님 「......좋아, 적도 많이 줄었어.」
선생님 「빨리 끝낼까. 히나와 호시노, 양쪽 끝으로 파고들어 상대 진영을 무너뜨려.」
히나 「확인.」
호시노 「으헤, 아저씨, 격한 운동은 힘들어.」
선생님 「세리나, 상황을 보며 히나와 호시노에게 회복을.」
세리나 「네!」
선생님 「......미카, 정면은 맡길게.」
미카 「오케이, 맡겨줘!!」
\으악!/ \미치겠네...! (조용한 분노)/ \얼굴은 그만둬!/ \깡 깡 깡/
선생님 (......갑자기 연락이 와서 당황했지만, 멤버들이 모여있어서 다행이다.)
선생님 (유우카는 샬레 당번, 세리나는 전화가 끝났을 때 내 옆에.)
선생님 (......샬레 입구에서 서로 노려보고 있던 호시노와 히나, 미카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선생님 (하나코는 식사 초대를 하려고 했던 거 같고... 뭐 나중에 벌충이라도 할까.)
선생님 「......끝난 거 같네, 수고했어.」
유우카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모두 덕분이야, 정말 고마워.」
유우카 「아뇨아뇨.......」
유우카 「저는 주위를 확인하고 올게요. 아직 남아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선생님 「응, 부탁할게.」
선생님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야.」
호시노 「뭐, 이 멤버라면 실패같은 얼빠진 짓은 하지 않겠지.」
히나 「......선생님, 수고했어.」 빤히
미카 「선생님, 수고! 이제 밥먹으러 갈래?」
미카 「――물론 나랑 둘이서.」 째릿
히나 「......선생님은 바쁜데, 그렇게 제멋대로 말해도 될까?」
미카 「선생님이 바쁘다거나 묻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
미카 「게헨나 학생은 굉장하네☆」 생긋
히나 「.........」
미카 「.........」
선생님 「...둘 다 거기까지만 할까.」
선생님 「나라면 문제없어. 그래도 이왕이면 다 같이 밥 먹으러 갈까?」
선생님 「여기서 해산하고 개별적으로 가는 것도 그러니까.」
미카 「...뭐, 선생님이 그렇게 말한다면.」
히나 「...미안해, 어른스럽지 못했어.」
선생님 「하하......」
호시노 「...선생, 고생이네.」
선생님 「그렇지도 않아, 학생을 위해서라면 전혀 힘들지 않아.」
세리나 「후후... 그럼 선생님. 이 근처에 맛있는 가게를 찾아둘게요.」
선생님 「응, 부탁해, 세리나.」
하나코 「그건 선생님의 미덕이라고 생각하지만, 지나치면 독이 될걸요?」
선생님 「가차없네... 선처할게.」 긁적긁적
모브 (젠장...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거냐고...)
모브 (이렇게 되면... 저 어른을...!)
하나코 「......?」
하나코 「――읏! 선생님!!」 타탓
선생님 「응? 무슨 일이야 하나......큭!」
선생님 (총구...!? 아로나를......)
선생님 (――배터리가...!)
모브 「――빈틈, 있다!!」 탕
선생님 「........윽!」 푸슉
호시노 「읏, 선생!!」
유우카 「방금 총성은..... 선생님? 선생님!!」
미카 「......거짓말이지, 선생님, 정신차려!!」
히나 「――아.」
선생님 (복부에......) 풀썩
선생님 「......으극, 아...!」
선생님 (소리내지마... 괜히 그녀들을 불안하게 만들 뿐...!)
선생님 「...괜찮아, 전혀 아무렇지 않으니까.」 생긋
하나코 「그런 농담을 하고 있을 때인가요!!」
하나코 「――유우카씨, 세리나씨를 불러주세요. 그 다음에는 가장 가까운 병원과, 구호기사단이나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만한 학원 학생이 없는지 주위에 연락을.」
유우카 「아, 알았어!」
하나코 (다른 분은......) 흘끗
호시노 「......읏, 하나코쨩, 선생님을 부탁해.」
호시노 「나는 비슷한 게 없는지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필 테니까.」
하나코 「...네, 잘 부탁드립니다.」
하나코 (호시노씨는 괜찮은 거 같네요... 아뇨, 저건 소리치고 싶은 걸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옳으려나요.)
하나코 (아직 움직일 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나머지 둘은......)
히나 「아, 선생님...?」
히나 「내가, 제대로 확인했다면.......」
미카 「――――」
하나코 (......틀린 거 같네요. 아직 에덴조약 때의 일이...)
하나코 「두 분의 마음은 괴로울 정도로 알지만 지금은 선생님 곁에.」
하나코 「더 이상 선생님에게 위해가 가지 않도록 곁에서 호위를 부탁드려요.」
히나 「......아, 알았어.」 휘청
미카 「으, 응......」
하나코 「부탁드릴게요. 저는 환부 지혈로 벅차서.」
하나코 (예상보다 출혈이 많아......)
하나코 (우연히 대동맥을 다쳤나? 아니면 다른 이유가?)
하나코 (......진정해. 여기서 나까지 흔들리면......)
하나코 「...오셨나요, 세리나씨. 부탁드립니다.」
세리나 「죄송합니다, 오래 기다리셨죠!」
세리나 「하나코씨, 지금부터 지혈과 응급처치를 실시할테니 도와주시겠어요?」
하나코 「물론이죠.」
선생님 「.........」
하나코 「선생님, 조금 아플거예요?」
선생님 「......괜찮아, 나는 신경쓰지 말고 해줘.」
세리나 「――선생님, 실례하겠습니다.」
선생님 「......윽!」
하나코 「.......토혈이 없는 것만으로도 다행일까요.」
세리나 「그렇네요. 적어도 호흡기나 위에 손상은 없는 거 같아요.」
세리나 「조금만 참아주세요, 선생님. 다행히 여기서 트리니티는 비교적 가까우니 곧 구호기사단이 와요.」
선생님 「...그래, 그러길 바랄게.」
선생님 「...이렇게 하늘을 올려다보는 건 처음이야.」
선생님 「첫 번째는 세나가 운전하는 차량안만 보였고, 바로 의식을 잃은 거 같으니까.」
하나코 「선생님, 너무 말을 많이 하지 마세요.」
세리나 「상처에 좋지 않아요.」
선생님 「......미안, 하지만 다른 일에 의식을 돌리지 않으면...」
하나코 「이야기할 바에야 차라리 의식을 잃어버리는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선생님 「그런가...」
선생님 (......아, 위험해. 그때처럼...)
선생님 (의식이...... 시야가, 흐릿하게...)
하나코 「......선생님?」
세리나 「기절하셨나 봐요. 하지만 마취없이 하는 조치니까 오히려 의식이 없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하나코 「그랬으면 좋겠지만...」
호시노 「――지금 돌아왔어. 선생님은?」
하나코 「방금 의식을 잃었어요. 하지만 곧 지원이 올 겁니다.」
호시노 「그런가......」 흘끗
선생님 「.........」
호시노 「......미안, 내가 좀더 제대로 확인해야 했어.」
하나코 「아뇨, 그렇지는...」
히나 「...타카나시 호시노 탓이 아니야. 내가 경계를 게을리하고 있었으니까...」
미카 「나도, 좀더 확실히 적을 쓰러뜨렸다면...」
하나코 「지금은 책임 소재를 따지는 건 그만두죠.」
하나코 「무엇이 좋고,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그것을 결정하는 건 선생님의 몫일 테니까요.」
호시노 「...응, 그러네.」
히나 「......」
미카 「알았어...」
하나코 (......그다지 좋지 않은 경향이네요.)
하나코 (『샬레의 선생님이 총에 맞았다』 그것만으로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혼란에 빠지겠죠.)
하나코 (선생님에게는 죄송하지만 그녀들의 대응은 맡기겠습니다. 적어도 이건 선생님밖에 할 수 없는 일이고.)
소설 모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2463136
원본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20352445
ASMR이랑 선생육성게임 그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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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와야해더나와야해

맛있다
이게끝이노
